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과 백신 진실규명 유족 협의회(이하 백진협)은 3월 22일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한의사협회가 지금이라도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회복(입증책임전환, 피해보상 등)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오늘은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21번째 집회다. 그 동안 학인연 주도로 집회를 개최했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백신부작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참여해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첫번째 집회로 매우 의미가 깊은 날이다.”며 “대한의사협회는 백신부작용에 대해 그 동안 침묵해왔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자유와 생명 수호 교사연합(이하 자수연)은 학교현장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고자 하였다. 자수연의 활동은 공무원이라는 자리만 지키고자 백신 접종을 강행했던 교육부와 그 지시만을 따랐던 학교장, 교사와 보건교사들과 달리 학생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선생님들이기에 국민적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실제 교사로서 교육부에 속하여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교육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참석하였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사망하고 중증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실태를 알리고 그 고통에
"의료인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백신의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 코로나19백신을 이하 코로나 주사로 표기한다. )의대에 입학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졸업할 때 다시 한다. 학문을 시작하기 전에 선한 마음을 갖기 위해, 그리고 환자들을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아들이 지난 14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우한 코로나관련 ‘코로나는 코로 나온다?’ (병원에 확진자가 다녀가면) 제 입장에서는 좀 쉬고 싶은데...’ 같은 발언을 했다. 해당 영상에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떨어지면 (우한 코로나) 감염률이 더 올라가는가’ 라는 질문에 “올라갈 것 같은데요?”라고 반문했다가 “아닌가”라고 의아한 표정을 짓자 제작진이 “(감염률이) 떨어진다.”고 정정하기도 했다.그의 발언은 의사라기에는 의학지식이 부족해 보였고,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망언에 가까웠다.2일 16시 현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