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 전임 법무장관인 조국은 파렴치한 일들이 드러나자 법무부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그러한 조국을 정암 조광조 선생에 빗대어 말한 인물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다름아닌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내고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을 지낸 황희석이다. 황희석은 1967년 12월 출생으로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려하였고 故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특별보좌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또, 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6월 5일 수요일, 서울시 퇴계로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교장 채성범) 정문 앞에 '6.25참전 및 월남전 참전 순국동문 추모식'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12명의 6.25참전용사와 월남 참전 순국동문의 명단이 현수막에 내걸려 모교의 졸업생의 순국을 기념하고 있다.현수막에는 6.25참전 용사와 월남 참전 용사의 명단이 적혀 있다. 이들은 당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는데 공헌을 하여 국가유공자로서 자랑스런 동문으로 추모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1980년 5.18광주사태에서 대한민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지난해 11월 13일에 유튜브방송인 '잔다르크tv'에 게시된 영상이다. 안정권 대표의 5.18유공자의 문제와 그리고 5.18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지만원 박사가 배제된데 대한 시원한 연설이다. 이것은 마치 옛날 조선시대의 훈구파가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위해 공신의 숫자를 마구잡이로 지인들을 공신으로 늘렸던 방식과 같다. 그래서 반발을 하던 유생들의 대표인 '조광조'를 조선을 전복하려한다는 누명을 씌어 유배보내고 죽였던 과거와 흡사하다. 현대판 훈구파가 5.18세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