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야 할 곳은 일하지 않고, BTS만 열심히. BTS가 ‘당분간 함께 춤추고 노래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 벌써 4050세대는 MZ세대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생각한다. 산업화 세대 밀어내고 어린 세대까지 착취하려 한다. 산업현장에서 ’잉여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세대를 착취하는 것이 아닌가? 국회, 법원, 공기업 등은 국민 세금으로 신분 유지할 생각하지 말고, 기득권 내려놓고, 사회개혁을 앞장설 필요가 있다.조선일보 윤수정 기자(2022.06.16), 〈BTS가 멈췄다〉, “BTS가 멈췄다〉, ”K팝의 아이콘, BTS(방
영가칼럼
조충열 기자
2022.06.1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