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방송 '태평김일선'에서는 정충제 작가의 책 '황금백합작전'을 영문으로 번역할 번역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고 영상을 올렸다.황금백합작전 영문번역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문의 및 연락처는 1948korea815@gmail.com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文, 사무실 인질사건' 촉발… 정충제 씨 '문현동 금괴사건' 재심 청구탄핵 국면이던 2016년 11월 말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대전에서 대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금괴왕 진짜예요?'라는 질문에 "제가 금괴를 한 200톤 갖고 있죠. 그거로 젊은 사람들 일자리를 다 해결해 드릴게요"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지난 2015년 12월 30일 오전 8시 50분 부산 사상구 감전동 문재인 씨의 사무실로 정 아무개(55) 씨가 흉기와 시너를 들고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정충제(鄭忠濟) 작가가 지은 「실화(實話) 황금백합작전」은 2010년 1월 10일 초판이 인쇄되고 15일 발행되었다. 펴낸 곳은 태웅출판사이다. 정 작가는 1994년 중국 작가 장펭홍(張鳳洪)으로부터 미래를 예언하는 얘기를 들었고 부산 문현동 지하 어뢰 공장 찾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이후 중국에 25회, 일본에 15회를 다녀왔으며 2002년 문현동 현장 지하 16m에 숨어 있던 일제 어뢰 공장의 한 가닥을 관통하는 쾌거를 이룬다.그 후 그 속에 금이 재어 잇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배신이 일어나 2005년 9월 6일 부산지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