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월 5일(금) 오전 10시 40분, 비슬산에서 개최되는 『달성군 나무심기행사』에 참석한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구광역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는 「청년세대와 함께 파워풀 대구새마을운동 2023 대구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내빈,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대구광역시장 표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 표창을 48명에게 전수하고 그간에 노고를 격려했다.정부포상으로는 새마을훈장 자조장에 김기출 시협의회장, 새마을훈장 노력장에 나종수 시새마을회 이사, 새마
[안동데일리=대구시 주요 동정]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 10. 18.(수) 오전 10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김종한 행정부시장은 ❍ 10. 18.(수) 오전 10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이종화 경제부시장은 ❍ 10. 18.(수) 오전 10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 ❍ 10. 18.(수) 오후 4시 30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제58회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임시이사회』에 참석한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2023. 6. 17. 대구 도심의 핵심 대중교통전용도로인 중앙로를 전면 차단한 채 개최된 퀴어축제 행사와 관련, 대구경찰청장 및 축제 관계자 총 8명에 대하여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형법 제144조 제2항), 일반교통방해죄(형법 제185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형법 제123조) 등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그러면서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통행권을 원천차단하는 관행화된 도로 불법점거 집회'에 대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한 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51일간 운영해왔던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2월 15일(수) 운영 종료하고, 올여름에는 무더위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과 함께 맑아진 신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물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은 신천 대봉교 하류에 스케이트장(1,620㎡), 민속썰매장(675㎡)과 매점, 휴게실 등 편의시설 등이 설치·운영됐으며, 일평균 930명, 누적 47,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했다.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스케이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준교 당대표 후보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발표된 컷오프 결과에 승복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자체 핵개발 공약과 차별금지법 반대 공약이 당론에 배치된다는 점은 유감입니다만, 당 선관위의 컷오프 결과에 승복하겠습니다."라며 "아울러 예비경선에 진출하신 모든 후보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3.8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5일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예비경선 진출자들을 발표했다.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 천하람 변호사, 황교안 전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2일 오후 대구엑스코 그랜드볼룸홀에서 대구시(시장 홍준표) 주관으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사진에서 왼쪽부터 김승수 국회의원, 강대식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이순삼 사모님,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범일 시정특별고문,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남구청장)이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대구시장에 취임 후 "임인년(壬寅年)은 대구시정을 대한민국의 모범으로 이끈 혁신의 원년"이라며 "취임 직후부터 선제적으로 착수한 공공혁신, 시정혁신, 재정혁신은 전국으로 거침없이 확산되었다"고 덧붙였다.홍 대구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굴기(倔起)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로 도약할 미래 50년의 초석을 굳건하게 다지겠다"고 강조하면서 아래와 같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7가지 주요 포부를 밝혔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는 16일(금) 오후 3시부터 군위군청을 찾아 환영행사를 갖고 「군위군 편입 법률」 국회통과에 따른 군위군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는가고 밝혔다.이날 홍준표 시장은 대구시 정책총괄단장, 행정국장, 자치행정과장, 비서실장이 함께 배석한 가운데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장, 도의원,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대구편입정책단장 등을 만난다고 한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구시는 민선8기 홍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뉴미디어담당관을 신설하고 유튜브 등 SNS 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신설된 부서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직접 출연해 대구시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코너를 개설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기존에 운영하던 대구의 명소 소개와 맛집 탐방 등도 강화한다.여기에다 화상을 통한 시민과 시장과의 양방향 대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또한, 각 실·국이 준비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정책에 대한 설명도 정례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매일신문사 ‘미녀와 야수’에서 활동하던 김민정
尹, 반지성주의 아직도 유효한가? 국회가 反지성주의 소굴이다. 국회 반지성주의 몰아내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도 험악한 길을 걷게 된다. 그들에게 숨 쉬는 것 외에 거짓말이 아닌 게 있는가? 이성과 합리성과 합리성이 작동하는지의 의심스럽다. 이젠 국가가 앞장서는 시대는 지났다. 인터넷과 언론이 발달된 곳에서 국회의 행정부 감시 기능은 철이 지났다. 국회를 줄이고, 그 역할은 시민단체와 언론에게 맡길 필요가 있다.산업이 재편된다. 마르크스는 자본가의 교환가치의 장점 덕분에 착취가 늘어난다고 했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단원처럼 노동자와 자
코로나19, 공산당의 최대위기. 우한〔武漢〕폐렴(코로나19)으로 공산주의 집단에 위기를 맞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쉽게 점령할 줄 알았는데, 전세는 그렇게 만만치 않았다.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있는 자본의 힘과 동맹의 힘은 갈수록 러시아에 불리한 전황을 알린다. 러시아는 비교적 석유와 가스의 힘으로 자본의 힘을 자랑했지만, 푸틴이 이끈 공산당 문화는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중공은 도시의 봉쇄정책을 폈다. 이는 그 나마 있는 자본주의 시장을 죽일 심산이다. 홍콩을 얻고, 대만을 얻으면, 중국은 완전
국회의원, 공기업, 어공 등 공신록(功臣錄)을 받은 인사들... 문재인 청와대는 계급사회가 아니라, 신분사회를 유지했다. 조선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만 일이 대한민국 공화주의 헌법 하에서 일어났다. 공신록(功臣錄) 때문 역사의 제물이 된 정암 조광조를 자시 끄집어 내 국회와 공기업, 어공 등을 조망한다. 선관위는 공신을 주는 창구로 역할을 했다. 그게 밝혀졌으면, 부정선거를 자행한 명단을 밝혀 그 사람들 제외시키고, ‘검수완박’ 논의를 하고, 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국가·민족을 중시한 푸틴이 세계 경제를 망치고 있다
“생각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살 것인가”3·9 대선은 국민이 이긴 대선이다. 언론은 국민을 부각시키지 않고, 당선자만을 부각시킨다. 그건 나팔수 경향을 계속하는 것이다. 이번 대선 만큼 민주공화주의 주인이 주인 노릇하려고 애쓴 경우가 드물다. 국민은 더 이상 중공과 북한 같은 헌법 개헌을 원치 않았다. 국민은 노예 대신 당당한 국민으로 살고 싶은 것이다. 국민은 주인정신을 계속 가질 필요가 있다. 혼줄 놓으면 또 다른 문재인 청와대가 등장한다.국회의원 재·보궐선거 5곳 가운데, 야 성향 1석을 포함해 5석 전부 야당이 독식
여든 야든 정당히 대통령 할 생각은 말아야.국민들이 우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중공, 북한 호전성 앞에 적당히 민주공화주의 주인 될 생각은 말아야 한다.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는 말이 있다. 유권자 각자는 죽을 각오를 하고, 자신과 그 후손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물론 이 살벌한 전투 상황에서 각 후보는 적당히 대선 준비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대선 시작도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그 많은 비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아직도 문재인 청와대가 대선판을 쥐고 있다는 소리이다. 여든 야든 386 운동권 세력
정치의 요체는 정(正)이 아닌가?나라가 이상하게 운영된다. 이상하게 움직이면 바로잡는 것이 정치이다. 그래서 조선시대는 정치를 정(正)이라고 했다. 정치가 앞서, 국민의 잘못된 것을 고치도록 하고, 바르게 가도록 독려해야 한다. 정치가 먼저 흙탕물을 뿌리고 다니면, 나라꼴이 우습게 된다.사는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다. 국민들은 불안한 마음을 달레기 위해 집을 사고, 그 집을 담보로 은행 빚을 낸다. 주택이 생명, 자유, 재산 등 기본권의 수호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그 값진 집짓기에 문제가 생겼다. 전문 건설업자는 다 어디에 간 것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다시한번 독하게 윤석열」를 쓴 저자 이봉규는 국내 탑으로 평가되는 정치 평론가다. 〈TV조선 '강적들〉,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이봉규의 황금펀치〉 등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70만 구독자가 있는 대표 보수 유튜브 채널인 〈이봉규 TV〉의 운영자다.조지워싱턴대 정치관리학 석사이며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인 그는 과격하고 유머러스한 낭만파적 기질로 그 명성을 떨쳐왔다. 그런 장점이 문재인 정부 들어 미운털이 박혀, 종편과 기존 방송 모두에서 하차 당했다. 하지만 기죽지 않는 특유의 독설로 무장하고 정치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미디어국에서 지난해 11월 5일부터 22년 1월 6일까지 모니터링해 'YTN 주제 및 방송 대상 현황'을 발표하면서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YTN이라는 채널의 특수성과 영향력 의 파급력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의해 줄 것을 촉구했다.아래는 국민의힘 미디어국의 모니터링 보고서 내용이다.YTN 이 신선한 정치 풍자의 이미지를 잃은 지는 꽤 오래됐다. 그러면서 야당과 보수 진영에 대한 노골적인 조롱과 비하로 변질된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인데, 국민의힘이 최근 2
"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20대선, 586 싫으면서 그 동굴 속으로 들어가다."여당 이재명 후보(1964년생)과 야당 후보 윤석열 후보(1960년생)이 20대 대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586 피해가 엄청난 데 그 피해의 중앙으로 또 파고들어갔다. 둘은 심각하게 대두되는 세대의 갈등을 풀 적임자가 아닌 것을 입증이 된다. 둘은 하나 같이 열정은 충만한데, 책임의식과 균형감각을 결한 인사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선봉장에 선 인사이다. 이는 헌정파괴이고, 현재의 모든 문제가 탄핵으로 비롯되었다면, 그들에게 책임의식이 필요한 시기이다.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