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에서는 과거 찰스를 빛냈던 출연자 14팀이 녹화장을 가득 채웠다. 2015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총 32개국 103팀이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다.한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찰스들의 방송 후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100회 특집! 이번 100회에는 알랜(콩고), 로버트 와이머(미국), 아셈굴, 카지나(카자흐스탄), 딜도라(우즈베키스탄), 딴질(방글라데시), 고미호(러시아), 세바스티앙(프랑스), 지블랑 바티스트(프랑스), 캐빈(스페인), 제냐(우크라이나), 앤서니(미국), 호세(에콰도르), 블레이즈(코트디부아르), 아드리아나(에콰도르) 총 14팀의 찰스 출연자가 모였다. 에콰도르 호세가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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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연
2017.02.0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