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월 1일 토요일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집회가 있었다. 전광훈 목사는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와 함께 자유통일당을 창당했다. 일부에서는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와 김문수 지사가 보수우파를 분열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실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유통일당'이라는 정당은 앞으로 전광훈 목사는 "이미 분열이 된 보수우파"라면서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전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생각할 때다.얼마전 사설을 쓰기 위해 책을 뒤척이다가 눈에 들어온 고사성어가 있었는데 그것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이다. 인터넷 지식백과를 검색해 보면 그 뜻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라는 뜻으로, 백성과 동고동락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비유하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말은 《맹자(孟子)》에서 유래되었다고 정의되어 있다. 즉, 통치자는 최소한 백성들을 즐거움의 반대말인 슬프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고 '백성들의 삶을 살피지 않고 고통을 준다면 그 통치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2019년이 다 지나가고 벌써 6일이 지나갔다. 지난해 불어닥친 대한민국 사회의 극한 갈등을 풀고자 정치인이 아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매주 나와 큰 행사를 준비하고 집행하고 법적 책임까지 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국민'을 옳바른 곳으로 인도하고 나라를 지키자고 노력하고 있고 평화적 집회를 잘 이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전 목사와 지도부를 '내란선동죄'로 종로경찰서에 고발까지 했고 조사까지 받았으며 구속영장실질심사도 받았다. 구속영장발
시사/교양) 야은 길재의 시 - 회고가(懷古歌)지난 2020년 1월 4일 토요일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가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이끄는 광화문 이승만광장 '애국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연설하기 전에 읊은 시가 바로 야은 길재의 시 『회고가(懷古歌)』이다. 고려 말에 활동한 「불사이군」을 상징하는 충신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소개 - 길재(吉再)길재는 고려 말의 문신으로, 호는 야은(冶隱)이다. 고려가 망할 것을 짐작하여 벼슬을 관두고 성리학(性理學)을 연구하는데 힘썼다. 조선이 개국한 후 벼슬을 제수 받았으나 거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지난 11월 30일 토요일,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주관으로 광화문(이승만)광장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규모 애국집회가 개최되었다. 이 집회에서 전광훈 대표회장은 동성애와 모든 악한 세력은 오직 '복음'으로 이길 수 있다고 강변했다.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주관하는 비발디파크에서의 목회자 세미나 둘째날 오전 집회에서 조성원 목사의 설교가 진행되었다. 조성원 목사는 "한마디로 공산주의는 죽어도 안돼"라면서 설교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대한민국의 회개 기도와 공산주의를 막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필히 보고 들어야 하는 동영상이다.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나? 잃어버린 지도자- 대한민국 지도자와 대형 교회 지도자, 집안의 지도자… 그리고 구성원... - 모든 조직의 장의 의사결정은 그 조직 구성원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다. 조직의 장은 의사결정의 크기만큼 책임이 갖는다. 이를 조직의 장은 잊어서는 아니된다.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대표 즉 장이다. 그에게는 의사결정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내리기 위한 비서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그들은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다. 이들이 대통령에게 전문적 식견과 조사 등을 통해 논리적 근거를 제시해 올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11월 4일부터 유튜브방송, 「안동데일리TV」에서는 안동시청 앞(오후 6시부터 8시까지)과 안동댐 월영교 앞(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 안동애국시민행동'이라는 애국활동에 나섰다.안동지역의 여론은 주로 보수적 가치가 자리를 잡고 있으나 진보적 정서도 적지 않다. 특별히 '文' 정권들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데 행동으로 나서는 시민들은 보수측보다는 주로 진보측의 시민들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1월 9일 광화문 이승만광장에는 '문재인 하야하라' 일천만명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거 집결해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참여단체로는 기독교(한기총, 한교연), 불교 대불총, 천주교 대수천, 1460여개 시민단체, 우파정당, 253개 지역연합,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등이다. 11월 7일자 조선일보 사설지면 하단 광고면에는 '11월 9일 문재인 퇴진을 위한 국민대회'로 주된 주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기독자유당과 시민단체가 고발한 문재인 여적 및 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너알아TV에서 '[특별 대담] TV마이트루미디어 이창섭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전광훈 대표회장(한기총)은 "목사가 참여하지 못한다는 말은 일제시대의 잔재(殘滓)"라고 밝히면서 "교회가 독립운동과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때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할 때 "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을 성경위에 세울 것이며 헌법을 성경으로 만들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기독교 입국론이 대한민국의 기둥"으로 서있었다"라고 밝혔다.또, 전 대표회장은 "오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필자는 지난 11월 31일 목요일 저녁 8시경에 청와대 앞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이끄는 「문재인 퇴진」 애국집회에 갔다. 그곳에서는 조나단 목사가 진행하는 예배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순교(殉敎)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천만명 서명운동과 함께 10월 3일 목요일, 「조국 감옥, 문재인 퇴진」하라는 구호로 전국의 애국 시민들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모이자고 유튜방송인 너알아TV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실제로 대한민국 건립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10월 25일인 오늘 오후 3시부터 광화문 이승만광장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고 나선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특히, 광화문 동화면세점 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일파만파 김수열 회장과 인터뷰를 하였다. 김수열 회장은 "이제 문재인 정권의 정체가 드러났다"면서 "전 국민들이 나서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3일, 9일에 이어 25일까지 세 번째 애국집회를 개최한 이는 이제 국민 목사님으로 알려진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 행사를 구석구석 취재를 하던
(KBS공영노조 성명) - KBS, 기독교가 무서워 교회를 공격 하는가?최근 문재인 정권의 실정(失政)을 규탄하고 ‘문재인 하야’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국민 집회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주최하자, 교회를 공격하는 보도가 늘어나고 있다. 은 10월 21일 한국 대형교회 가운데 하나인 모 교회의 은퇴목사에게 교회 측에서 생활비 등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비판하는 보도를 했다. 담임 목사가 은퇴한 뒤에 생활비와 주거 공간, 차량 등의 편의를 교회 측으로부터 제공 받은 것을, 마치 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보도한 것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9일은 3일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특별시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나온 전국의 애국시민들이 '조국감옥'과 '문재인 퇴진'을 외쳤다. 특별히 이날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친구인 장경동 목사가 연사로 나섰다. 장 목사는 연단에서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하고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잘못을 했으면 회개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니 문제가 발생한다"고 강조하면서 연설을 했다.취재를 위해 광화문을 누비면서 전라북도 순천, 여수지역의 깃발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는 10월 17일 '청년이여! 올바른 국가관을 가져라!'는 주제로 영상을 게시했다. 정 목사는 영상을 통해 청년들에게 "종북 주사파를 믿지말고 이승만,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의 전기를 읽어보라"고 권했다. "그 책을 읽어보면 180도로 생각이 바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일자리는 노조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영상 중간부터는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동영상을 보여준다.전광훈 대표회장은 이승만에 대한 책을 읽어볼 것을 권
안동데일리 편집국) 「10월 국민혁명」으로 불리우는 10월 3일부터 시작되어 9일 두 차례의 큰 집회를 이끈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10월 25일 낮 3시에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라! 1000만명 서명운동'을 펼치면서 세 번째 집회를 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10월 국민혁명」의 승리로 조국은 법무부장관에서 사퇴를 했다. 그러나 한기총 관계자는 "조국 전 장관의 사퇴 기자회견문과 문재인 대통령의 현실인식에 매우 우려되는 것이 일반 국민들의 정서라면서 오는 25일 낮 3시에 다시 집회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13일 현재 청와대 입구에서 10월 3일과 9일 두 차례의 큰 애국 집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오는 25일 금요일에는 1,000만명 '조문(曺文) 퇴진'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25일 당일 집회가 끝이 나고 곧바로 '1박 2일'로 철야 기도회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25일 광화문 집회까지 10월들어 세 번째 집회가 된다. 성창경 KBS공영방송노동조합 위원장은 "대형 교회의 목사님들도 이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이웃집에서 불이 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건국이래 최대 인파가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하라!'를 외치면서 모였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하는 사태가 발생해 기독교도들을 중심으로 더 많은 애국 국민들이 몰려들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0월 3일 광화문을 중심으로 모여든 사상최대의 인파가 몰려들자 '인원수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많은 애국 국민들은 "이게 무슨말이야, 숫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3일 목요일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200여만명의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국 감옥"과 "문재인 하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현 문재인 정권의 사회자의적이고 반 국가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에 반발해 집회를 했다. 이 집회에 참여한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전국에서 모인 것이다.10월 3일 집회가 끝이 나고 청와대 앞에 설치된 무대를 중심으로 당일 밤을 지세우고 노숙까지 한 것이다. 집회에 참여한 국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오는 10월 3일은 개천절(開天節)이다.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이고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짓고 즉위한 날이기도 하다.그런데 또 다른 의미의 개천절로 10월 3일이 될 전망이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문재인 하야하라!' 일천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해 10월 3일 광화문을 중심으로 건국이래 최대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민국 보수우익 단체들이 총 출동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안동에서도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