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와 (사)일본걷기협회(회장 미야시다 미쓰마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제6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 도보대장정』이 4월 11일 안동 웅부공원에 도착했다.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는 1607년(선조 40년)부터 1811년(순조 11년) 선조들이 조선통신사를 파견한 한․일 선린우호 정신과 문화적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시작된 이래 격년제로 개최되며, 올해 6번째를 맞는다.지난 1일 서울을 출발해 다음달 23일께 일본 도쿄에 도착하게 되는 조선통신사 행렬은 한국구간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22일간 525㎞, 일본구간은 부산에서 도쿄까지 30일간 633㎞로 총1,158㎞를 걷는 도보대장정이며, 4월
날짜 내용2002.07.03 시청 첫 확대간부회의시 도덕이 살아 숨쉬는 “국민정신문화의 본 고장“ 등 시정방침 연구지시2002.08.01 시청 전직원 정례조회시 안동은 정신문화의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임...안동 정신 “한국 정신문화의 도장” 교육장으로 가꾸어 나갈 때 세계속의 안동이 될 것임을 훈시2002.11.11 확대간부회의시 안동시 도시 정체성을 조속 확립토록 강조지시2003.05.01 시청 전직원 정례조회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는 계기의 한달이 되어 주기를 훈시 - 그 후 학계, 유림단체, 시민단체, 공사석에서 대화를 통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용어 사용과 함께 반응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