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을 고발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나쁜 ”학생인권종합계획” 즉각 철회하라! [각 언론사 취재보도 요청 안내문 - 故송경진교사사망사건진상규명위원회]1. 故송경진교사사망사건진상규명위원회 外 연합단체는 오는 2월 18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스승을 고발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나쁜 '학생인권종합계획' 철회 요청 및 조희연 교육감을 규탄하는 기자 회견’을 개최합니다.2. 학생인권종합계획은 동성애와 편향된 사상을 의무교육하고 학생을 특정한 정치 이념의 홍위병으로 삼으려는 시도는 물
안동데일리 편집국) 시민단체 국민희망교육연대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민주적, 편파적, 학생인권종합계획 토론회 무효'를 주장하며 "공정한 토론회를 다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3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 등이 연합한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임헌조·김수진)는 2월1일 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3세 아이에게 성소수자 교육, 성인권조사관 도입, 노동인권 강화 등 비교육적인 인권계획 발표에 학부모단체들이 강력한 반발하자 지난달 26일 서울시교육청은 토론회를 급히
안동데일리=서울 김경석 기자) 올바른 교육을 위한 전국교사연합(대표: 조윤희, 이하 올교련)과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대표: 육진경, 이하 리커버)이 서울시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올바른 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교련과 리커버는 지난 1월 19일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올바른 개정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리커버 대표 육진경 교사는 객관적인 연구 자료를 근거로 서울시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내용 중 ‘성
안동데일리 편집국)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외 27개 단체는 14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생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리고 동성애와 좌익 편향 사상을 유초중고생에게 의무교육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 이하 성명서 발표 전문이다. <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27개 단체 성명서 전문 >학교에서 동성애와 좌익 편향 사상을 의무교육 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12월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 증진을 위한다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학생의 생존권을 위한 안
안동데일리=서울 김경석 기자) 유·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종합계획’에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바 ‘성평등’ ‘성인권’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민주시민교육’ ‘노동인권교육’ 등 좌익 공산주의 혁명을 위한 사상교육을 학생들에게 의무화한다. 교육청은 이 같은 ‘인권교육’을 유치원 즉 만 3세 아동들까지 확대할 생각이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