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편집국)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 논란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순위가 10위권이고 1987년 이후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고 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2년 넘게 민주주의의 토대이자 원칙인 선거에 대해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대법원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언론감시비평 시민단체인 미디어연대(공공대표 조맹기 이석우 황우섭)가 지난 4.15 총선 팩트체크 플러스(모니터) 기록인 “2020 총선 100일의 기록, 정권의 나팔수들”이란 제목의 출범 2주년 기념 책을 발간하고 오는 18일(목)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220호에서 북콘서트를 갖는다.이 책은 작년말부터 지난 총선 직전까지 100일 동안 매주 KBS, MBC, JTBC, 연합뉴스 등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친 공영 언론을 중심으로 주요 보도프로그램과 시사프로그램을 조사·분석·비평해 발표한 ‘팩트체크플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공명선거국제포럼(대표 양준원)이 주관한 공명선거국제포럼이 개최되었는데 공명선거쟁취연합회(대표 김철영),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자유당(대표 김진희),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대표 김재홍), 공명선거쟁취총연합(대표 서향기), 애국청년단(대표 김기도) 등의 단체와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가 참여해 "중국과 북한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서 "국내에서는 포털사를 통해 댓글 등 여러 활동으로 선거에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펜앤드마이크TV에서 지난 3월 3일 '미디어연대 이석우 대표의 팩트체크플러스'를 통해 현재의 공영방송 KBS, 공중파방송 mbc, SBS, 대표적 종편 Jtbc, 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대한 행태를 모니터링해 무엇이 문제인지를 '팩트체크'한 영상을 게시했다.조맹기 미디어연대 공동대표(서강대 명예교수)와 박한명 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미래역사문화연구소(대한역사문화원 부설)는 한국 근현대사 배워서, 아이도 가르치고 돈도 버는 「체험학습 전문강사 양성교육」 제1기 회원을 모집한다.일정교육을 받은 체험학습 전문강사는 역사탐방 해설가, 초·중·고 체험학습 전문강사가 되어 문화·사회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 제1기 회원 모집인원 수는 30명이고 203040세대는 우선적으로 선발한다.(전직 교수, 교사, 공직 경력자, 시니어 우대)회비는 단계별로 10만원, 총 30만원이다.(국민은행 / 006001-04-309102/ 대한민국연사지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변 등은 지난 2020년 1월 14일(화) 오후 2시에 헌법재판소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수처법 공포행위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 등」을 제기했다. 한변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4일 법률 제16863호로 구랍 30일 국회에서 의결된 「고위공직자수사범죄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을 공포하였다. 그러나 공수처법은 신속처리안건 지정에서부터 국회 본회의 의결에 이르기까지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 강제 사·보임 허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기간 불법 생략,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 채널인 '펜앤드마이크'에서 지난 1월 14일 오후에 헌법재판소에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대표 김태훈)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대표 조성 조성한) 등은 '문재인의 공수처법 공포행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가처분 신청에 앞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생략된 부분이 많으니 이 영상을 직접 들어보시길 바랍니다.)먼저, 한변 대표인 김태훈 변호사가 포문을 열었다. 그는 "공수처법은 독일의 게슈타포와 같은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근현대사 및 사상 교육전문, 「리박스쿨」 전용 사무실이 개소했다. 리박스쿨 전용 사무실 위치는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8번 출구 우리은행 옆길에서 직진, 중앙교회 큰건물(종로구 인사동 5길 25, 하나로빌딩 802호) 혹은 서울지하철 종로3가역 5번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하나로빌딩 서울의 중심점 표지석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shmsc&logNo=220751969058&proxyReferer=htt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펜앤드마이크TV에서 16일 '펜앤초대석'에서 '한민호 문체부 국장'이 출연해 정규재 주필이 인터뷰를 했다. 한민호 국장은 9월 20일 국가공무원법 56조(성실 의무)와 63조(품위 유지)를 위반했다는 파면당했다. 이 정권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그리고 한 국장은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에 소개되면서 현 정부의 적나라한 입장을 내비췄다.펜앤드마이크에 출연해 "공산주의자와 사회주의자는 생산수단을 국유화해서 독재를 할 수밖에 없고 독재가 반드시 필요
[교수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 “문재인 정권은 시장중심, 혁신 중심으로 경제정책의 대전환 촉구”• “문재인 정권은 반일 선동을 중단하고 한미일관계의 신뢰를 복원하여 정상적인 경제 통상 관계 회복 촉구”• “문재인 정권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철회하여 한미일 안보체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 촉구”•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여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경제적·환경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펜앤드마이크가 생중계하는 '조국 후보 사퇴촉구 및 문재인 정권 국정파탄 규탄 교수 시국선언' 유튜브영상을 전하며 독자들이 긴급히 공유해 주길 바란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규형 교수(명지대학교)는 지난 17일 토요일 유튜브방송 펜앤드마이크TV '펜앤초대석'에 출연했다. "해방 74년, 건국 71년"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혼란을 격고 있는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1948년 8월 15일 건국일로 기념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모르는 근현대사의 사실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의 진행으로 소개하고 있다. The New York Times, 1948.8.15) Korea set up as Republi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자유한국당 안동시당은 '편파방송 민심조작 KBS 수신료 거부'라는 현수막을 안동시내 여러 곳에 내걸었다. 'KBS 시청료 거부운동'이 늦은듯하지만 이제라도 일반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분명 효과가 있다고 본다. 방송을 장악한 민주노총 소속의 언론노조 등이 편파방송을 하고 있다고 국회의원이 현수막을 내건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언론은 사실적 내용을 균형있게 보도해야 한다. 특히 공영방송인 KBS에게는 공정성과 책임성이 더욱 더 요구된다. 시청료 거부운동은 관계자들에게 상당한
안동데일리=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2일 저녁6시 PenN 뉴스에 출연한 김용삼 대기자는 지금의 '반일선동'은 해방 당시의 반일, 친일과 동일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반일은 과거의 고통때문인데 비해 이(좌파)들은 이승만과 일부 우익 인사가 등장해 이들을 공격하기 위해 '반일'이라는 걸 이용한 것"이라고 말하며 공산혁명을 이루지 못한 '그들의 한풀이'라고 주장했다.해방공간에서 김일성의 한반도 공산화를 방해하거나 저항하는 인사들에 대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양승태 전대법원장은 지난달 29일 정식재판에 출석했다. 그리고 양 전대법원장은 다음과 같은 법정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양 前대법원장의 법정 진술을 통해 대한민국 검찰 공소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양 前대법원장은 프랑스의 한 역사가가 쓴 책을 인용하며 "증오하는 권력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복종하는 것만큼 비참한 나라가 없다"고 말하며 또, '대한민국이 정말 법의 지배가 이뤄지고 법이 모든 사람을 간절하게 보호해서 그 아래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로 유지될 것이냐? 아니면 무소불위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의 책 : 대한민국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혁명 1‧2권(세트) | 지은이 김용삼■ 분야 국내도서>정치․사회>정치․외교 | 판형 148*210 mm | 페이지 각 권 416쪽 | 제본 무선가격 각 권 18,000원 | 발행일 2019년 5월 16일ISBN 978-89-91622-66-1 (04300) (세트)ISBN 978-89-91622-67-8 (04300) (1권)ISBN 978-89-91622-68-5 (04300) (2권)주 소: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58 오스카빌딩 4층전 화: 02-96
안동데일리=오늘의책)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혁명'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표했다. 모두 2권의 책이다. 현재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펜앤드마이크'에서 2019년 5월 18일 토요일 오전부터 생생한 생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광주광역시 금남로 현장에서 "5.18민주화 유공자 명단과 공적조서를 공개하라"고 외치는 대형 집회를 생중계했다.
안동데일리 서울지사=조충열 기자) '쿠데타'로 역사무대에 등장하여 '혁명'으로 삶을 마무리한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18년의 기록...일시: 2019년 5월 2일 오후 7시장소: 펜앤드컬쳐센터주최: 펜앤드마이크후원: 지우출판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우리들을 희망이 있는 미래로 이끌어 준 박정희 혁명. 그날의 감동을 저자 김용삼과 함께합니다.
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방송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2019년 2월 2일 방송에 게시된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선생님의 설 특집방송으로 '환상의 나라'에 대한 내용의 주제로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조선시대의 '노비'는 사실 이렇다. 많은 분들의 시청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