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9일 오전 11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미디어연대 2022 미디어 알바트로스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유트브 채널 미디어연대TV를 통해 실시간(https://www.youtube.com/live/nliA7va9XoI?feature=share)으로 방송 되었다.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는 지난 2018년 4월 20일(금) 마포구 소재 자유아카데미에서 출범기념 토론회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자유·공정 언론을 통해 공정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언론시민단체로 햇수로 5년 차다.특
‘노동조합 조직률은 민간부문 11.3% 공공 69.3% 공무원 88.5% 교원 16.8%’ 주인이 객처럼 행세하면, 그 주인은 있어나 마나하다. 국민도 ‘정치목사’ 빼고, 주인이 나라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도 민주노총모양 조직화하고, 강해질 필요가 있다. 6070세대가 앞장서고 20〜30대를 견일할 필요가 있다. 국가가 위기일 때는 나서 국가를 지켜야 한다. 그게 주인된 도리이다.팬앤드마이크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교 명예교수(2022. 11.24), 〈급소만 때린다는 민노총, ‘한국경제 리스크’ 자체 하나〉, “
박근혜의 2탄, KF21 보라매 성공 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대 ‘자주국방’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 이후 그는 자주국방을 더욱 강화시켰다. 경제부흥과 자주국방의 쌍두마차의 정책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어졌다.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어, KF21 보라매 초음속 전투기를 성공시켰다. 그 기술력으로 미국은 공급망 파트너로 대한민국을 택했다. 그리고 경제금융동맹 카드를 들고 나왔다. 기술한국의 위상이 그 만큼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은 딴 길로 가고 있었다.중앙일보 사설(2022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4.15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본 기자도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자료를 분석하고 취재를 하고 있다. 여러 선거관련 의혹들을 분석해 오다가 춘천지역 특히 김진태 의원이 출마한 지역구를 분석하면서 당일투표수와 사전선거투표수를 보게 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가 접전을 벌인 지역이었다.위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동산면, 신동면, 남산면, 교동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사전투표에서 엄청난 이변이 일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미래역사문화연구소(대한역사문화원 부설)는 한국 근현대사 배워서, 아이도 가르치고 돈도 버는 「체험학습 전문강사 양성교육」 제1기 회원을 모집한다.일정교육을 받은 체험학습 전문강사는 역사탐방 해설가, 초·중·고 체험학습 전문강사가 되어 문화·사회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 제1기 회원 모집인원 수는 30명이고 203040세대는 우선적으로 선발한다.(전직 교수, 교사, 공직 경력자, 시니어 우대)회비는 단계별로 10만원, 총 30만원이다.(국민은행 / 006001-04-309102/ 대한민국연사지킴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정동수 사랑침례교회 목사는 6월 27일 게시한 유튜브방송을 통해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문재인 정권의 연말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방송을 한바 있다. 또, 손봉호 장로의 위선적인 언행에 대해서도 회개하고 옳은 길을 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전직 외교관 64명도 전광훈 대표회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정 목사는 올바른 역사교육과 이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세종대학교 수학과 트루스포럼 황선우 대표는 인터넷 언론사인 '팬앤드마이크'를 통해 글을 올렸는
안동데일리=보수의 창)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을 지킬 수 있다!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위대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사를 지켜갈 역사강사 해설사 탄방단 양성, "이승만의 근대화 및 박정희의 산업화, 자유대한 역사교육을 확신한다"강사진: 이주천 교장(대한민국역사학교, 전 원광대 교수), 김재동 원장(대한역사문화원, 경인여대 교수), 이동욱 기자(전 월간조선), 이영훈 교장(이승만학당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팬앤드마이크'에서 2월 12일 게시한 충격적인 영상이다.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를 정규재 주필이 잘 설명하고 있다. 김경수 재판 판결문을 읽으면서 드루킹과 김경수의 관계가 나오는 부분이 압권이다. 특히, 정 주필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전부터 드루킹이 '킹크랩' 프로그램과 매크로의 이용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난 5.9대선은 여론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결론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또, 팬앤드마이크 홈페이지에 김경수 판결문을
이승만학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yngmanrhee.kr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교장 이영훈)에서 30명의 수강생이 등록을 하면 '안동분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정광제 이승만학당 이사는 "이승만학당 대전분교와 전주분교를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 왔고 또, "이영훈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히 안동분교(이승만학당)에 관심을 보이신다"면서 "수강생이 30명이상이 되면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현 팬앤드마이크 대기자)을 비롯해 짱짱한 강사진을 안동으로 출장보내 열띤 강연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흥미로운 유튜브) 팬앤드마이크=12월 6일 방영된 영상을 소개한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4월 13일, 유튜브방송 '팬앤드마이크' 생방송 PenN 金's 뉴스에 출연하여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포부를 밝혔다. 방송 도중에 2011년 12월에 '119전화사건'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김문수 후보는 "그 당시 원칙을 지키고자 하였을 뿐이다"라고 말을 하면고 김 후보는 "본인이 고지식하다는 점"은 인정하였다. 그리고 필자는 '고지식한 것은 잘못이 아니다"라고 김문수 후보의 생각에 동의를 한다. 필자는 더욱 더 엄정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본다.계속된 방송에
KBS 파업 당시 강규형 교수 등 KBS 이사진의 해임 촉구 발언을 광화문 광장에서 했던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28일 아침마당을 통해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인구는 지난해 감사원 조사에서 회사(KBS) 몰래 외부 행사를 진행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이 드러나 2개월 방송정지 징계를 받았다. 윤인구가 회사 몰래 번 돈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인구의 징계는 27일 해지될 예정이다. 바로 다음날인 28일에는 징계 전 본인이 진행했던 KBS '아침마당'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고 알려졌다.KBS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