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 아마추어는 싫다. 프로선수 나와야.그늘에서 좌파 행세하고, 정치한 정치꾼은 가고 진정 프로선수가 필요하다. 기업은 세계를 향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정치꾼들은 정치공학만 이야기한다. 대선 후보는 단답형 수능 준비하는 인사들일 수 없다. 국민은 지금까지 기득권 누리고, 온실에서 자라난 인사를 원하지 않는다. 허허벌판 세계무대에 나설 수 있는 현장에 강한 프로선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인사로 국내 절박한 경제문제를 풀 수 없다.IMF 산정기준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국가부채는 공공부문 부채와 연금 충당부채를 더한 2,09
"세계 공급網 체제가 변하고 있다."'세계의 공장'으로 자타가 인정을 해온 중공이 코로나19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인권침해의 주요국으로 떠오른다. 그들의 실체가 전 세계에 폭로됨으로써, 이제야 서구선진국들은 중공이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코드가 아님을 실감케 되었다. 국가 자본주의가 세계 경제에 피해를 준 것이다. 그 여파로 중공은 국제무대에서 왕따를 당하고, 돈과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중공을 떠나게 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 자본주의는 더 이상 세계 시장에서 매력을 잃게 되었다.‘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개인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고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가? 최근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극도의 긴장감에 쌓여 있다. 풍전등화란 말이다. 그래서 밤잠을 설친다는 어른신들이 많이 있다. ‘文 정권’과 여당은 북한 金 정권에 대한 ‘핵무기 폐기 문제는 온데 간데 없고 무조건적인 퍼주기’를 하다가 석탄과 쌀을 북한에 주다가 들통이 났다. 이로인해 대한민국은 동맹국인 미국의 편이 아니라 북한의 편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UN의 결의로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을 도와준 사실로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지난 7월 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고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가? 패권국가가 어딘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우리들이 사는 길...최근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극도의 긴장감에 쌓여 있다. 풍전등화란 말이다. 그래서 밤잠을 설친다는 어른신들이 많이 있다. ‘文 정권’과 여당은 북한 金 정권에 대한 ‘핵무기 폐기 문제는 온데 간데 없고 무조건적인 퍼주기’를 하다가 심지어 석탄과 쌀을 북한정권에 주다가 들통이 났다. 이로인해 現, 대한민국 정권은 동맹국인 미국의 편이 아니라 북한의 편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UN의 공통된 결의로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