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서 정도의 차이지만 부정선거 이상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후보 지지자들은 강력한 항의를 제기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관련된 후보 당사자들은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좌파성향이나 우파성향의 시민들이 모두 선거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해 지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논란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국회의원들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모호한 태도가 국민들의 선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1일 실시되는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10월 6일(금)과 7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간 강서구 관내 20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별도의 신고없이 신분증 준비하여 강서구 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유권자는 별도의 신고없이 강서구 관내에 설치된 20곳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투표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수신: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친전: 노정희 위원장제목: '민원질의에 대한 회신'과 관련한 추가질의본인이 지난 3월3일자로 귀하에게 보낸 질의에 대하여 선거2과 이종호 주무관으로부터 첨부와 같이 회신을 받았습니다. 질의에 대한 만족스러운 답변은 아니나, 어쨋든 조속히 회신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본인이 위원장님께 질의하고자 한 것은 기존의 관련 법규에 대한 선관위의 해석이나 관리지침을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그에 더하여 선관위가 왜 '법과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는 아래와 같은 요지의 ‘공직선거, 법에 정한 대로 관리하라!'는 성명서를 2022년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는, 4.15 총선, 3.9 대선을 거치면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의 규정을 문언(文言)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행정 편의주의에 의해 관리한 결과임을 확신한다. 다가올 6.1 선거는 최소한 아래에 적시하는 사항과 같이 공직선거법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대한민국의 선거관리에는 검증 가능한 많은 서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4~5일 전에 사전투표를 치루고 있는 한국의 선거상황에서 또, 선거의 감시가 제대로 안되는 현실에서 사전투표 첫날부터 보관되던 사전투표함 등이 개표장으로 이동할 때 개표참관인은 '(사전)·(우편)·(재외)투표함 이상유무 확인서(관련사진1)'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확인하도록 되어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이를 알리지 않은 경우가 3.9대선에서 확인되었다.본투표일인 9일 오후 5시 17분경 투표함 보관상태를 살피기 위해 투표함
지난 6일간(2.23-2.28)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말 그대로 '투표'만 실시되었지 '개표'는 실시되지 않았으며, '당일투표'가 마감되는 3월9일이 되어도 재외국민에게는 엄밀한 의미에서 개표권이 주어지지 않는다.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이번 재외국민투표를 주관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변칙 (irregularities)과 위법(non-compliance)을 자행하였다. 이하 지적하는 바와 같이, 성질상 주로 제도적인 결함(systemic flaws)과 직무상의 의도적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Points & Perspective 22-01 선관위의 신뢰회복이 절실하다!이젠 대선후보들이 나서야 한다!1. 선거결과에 승복할 최소한의 조치 (1) 2022년 3월9일 실시될 제20대 대통령선거(이하 "3.9대선")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의해 자행될지도 모를 선거부정 또는 선거범죄를 감시 또는 방지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일명 '부방대'(부정선거방지대 Election Justice Army)의 운동이 그것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좋습니다! 기꺼이 함께 하겠으며, 이에 아래와 같이 당부합니다!" 수신: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 제목: 부정선거 방지를 위하여... 1. 정권교체의 최대 장애물인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캠프 내에 '부정선거방지특위'를 설치.운용하시기 바랍니다.(1) 내년 3.9대선에서 겨루어야 할 상대는 사실상 '부정선거'라는 불법적 비상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2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2년 3.9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들이 투·개표하는 것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고 지난 4.15총선 관련 선거무효소송이 전국적으로 125여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3차례 재검표가 이뤄졌으나 현재는 다른 지역의 재검표 진행이 중단된 상태로 국민의힘 경선에서 황교안 후보가 경선TV토론회 등에서 여러 부정선거 증거들을 선보였고 마지막 TV토론회에서는 별도의 부정선거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선거인(유권자)들이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함의 안전을 보장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물품세트 제작 관련 공고를 인터넷 국가종합전자조달인 나라장테에 공고를 지난 9월 15일부터 하였으나 막상 오늘(6일) 개찰해보니 무응찰로 유찰되었다. 내년 3.9 대선에서 (사전)투표소물품세트 중에 '특수봉인지'에 대한 문제가 정치권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내년 3.9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당내 경선이 한창이다. 그런데 지난 '4.15총선은 원천무효'라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다.인천 연수을 민경욱 후보, 경남 양산을 나동연 후보,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가 각각 낸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세 차례 진행되었는데 부정선거의 의혹이 증거(투표지, 기표용구, 투표지 무게 등)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은 10월 1일 오전 10시 청주지법에서 예정되었던 충남 청주 윤갑근 후보의 재검표 일정이 변경됐다.변경된 사유는 4·15 총선에서 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시민들이 구리시선관위 사무실 내부에 있는 4.15총선에 사용했던 투표용지발급기, 투표지분류기, 계수기 등이 5월 20일경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금까지도 투표장비 등을 부정선거의 증거로 판단해 지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리시선관위 직원들과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는 중이다.그래서 기자는 6월 11일에 구리시선관위와 시민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분쟁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취재하기 위해 구리시선관위를 찾았다.구리시선관위의 입장과 시민들의 입장을 들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유튜브 실로암TV가 홍정민 후보(고양시병, 더불어민주당)에게 '4.15총선' 개표소에서 투표지분류기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기표되지 않은 투표용지 넣기'가 포착되었다. 중앙선관위는 이런 이상한 일에 대한 충분한 해명을 내놔야 하지 않을까? 시기를 놓치지 말고 책임자가 해명해야 할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IT기술'을 활용해 선진 투표방식이라며 선전한 투표지분류기(과거엔 전자개표기로 불렸음)와 계수기 그리고 외부와 연결되지 않는 전산망을 통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이번 4.15총선에서 '최악의 부정선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정대연 사전투표 투표참관이 서울시 송파구 방이1동 사전투표함 특수봉인지에 쓰여 있는 글자가 자신의 필체가 아니라고 주장해 유튜브나 SNS를 통해 일파만파 전달되면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본 기자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위 사진에서 보듯이 투표참관인 한 명은 빠져있고 사전투표관리관의 서명도 다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