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문재인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대한민국 정권탈취를 위해 합리적 의혹이 짙은 의도적인 세윌호 침몰사건으로 수학여행가는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다.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 백명의 집단사망사건에 대한 진실과 그 배후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친중공, 친북 괴뢰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등 공산주사파 집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수 백명의 정부 관료들, 기업인들을 감옥에 처넣어가며 대한민국 정권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충청남도 도의원들이 지난 11월 6일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국민의힘, 예산1)이 대표발의한 '부정선거 예방을 위한 사전투표제도 및 수개표 도입 등 선거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8일 충청남도 지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나섰다.광역자치의회로는 처음으로 채택된 사안으로 다른 지역 의회로 옮겨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10월 10일 국정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대한 보안점검 결과 발표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26일 국정감사에서 전봉민 의
[특별기고] 민주주의 파괴의 화약고 ‘사전투표’"민주주의 꽃은 '선거'"라고 한다. 그런데 선거제도가 결함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사전투표 이야기이다.최근 중앙선관위, 한국인터넷진흥원, 국가정보원 등이 함께 조사하는 방식으로 보안점검을 해보니 중앙선관위 내부 보안망 시스템이 특수 기술도 아닌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해킹 수법으로도 뚫렸다고 한다. 선관위 직원 PC가 북한 정찰총국에서 운영하는 해커조직에 의해 뚫렸고 ‘대외비 문건’이 빠져나갔다. 사전 투표용지 무단 인쇄는 물론, 해커가 유령 유권자를 만들어 낼 수도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는 아래와 같은 요지의 ‘공직선거, 법에 정한 대로 관리하라!'는 성명서를 2022년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는, 4.15 총선, 3.9 대선을 거치면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의 규정을 문언(文言)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행정 편의주의에 의해 관리한 결과임을 확신한다. 다가올 6.1 선거는 최소한 아래에 적시하는 사항과 같이 공직선거법에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지난 2014년 5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동규 선거1과장은 '사전투표용지의 QR코드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브리핑 자료를 공개했다.이 자료 2페이지(사진1)를 보면 "일련번호는 통합선거인명부에 기록되지 않아 투표의 비밀이 철저히 보장됩니다."라는 내용이 있고 "일련번호를 역추적하여 선거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라는 내용도 있다.또, 브리핑 자료 3페이지에는 "QR코드상 일련번호와 통합선거인명부가 무관하다면 투표수와 교부된 투표용지수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
[성명서] 근본적 개혁 없는 미봉책 선거법 개정으로 역사적인 3.9 대선을 치러서는 안 된다.전 세계적으로 전자개표시스템과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제도가 선거부정행위에 취약함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415총선에서 사전•우편투표를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적 부정행위가 자행됐다는 의혹이 합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6,200명 대한민국 교수들의 이름으로, 이러한 의혹마저 해소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위기가 도래하므로, 국민주권 원칙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지난해 12월 13일 국민참여재판에서 완패한 검찰이 즉시 항소장을 제출했고 이어 지난 1월 12일 항소이유서를 발송해 얼마전에 받았다. 처음으로 검찰의 항소이유서를 공개한다.먼저 원심 국민참여재판부의 판결 중에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에 합당한 판결 일부 내용을 소개한다.원심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7명의 배심원들 전원이 만장일치로 검사가 기소한 범죄사실 4건 모두를 무죄로 평결했고 재판부도 아래와 같이 판단했다.지난해 12월 14일 국민참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헌법은 국가형벌권의 자의적인 행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2020년 4.15총선 前인 4월 초, 유튜브 채널 '김문수TV'에 출연해 발언한 것을 문제삼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선관위의 지시에 의해 본 기자와 사회자인 전직 언론인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제237조 제2항(선거의 자유방해죄 2항: 집회·연설 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위계·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을 위반했다고 해 고발해 국민참여재판을 거쳐 '선거의 선거방해죄' 최초로 무죄판결을 받은 것이다. 이번 재판의 특이점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처음으로 '선거의 자유방해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2년 3.9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들이 투·개표하는 것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고 지난 4.15총선 관련 선거무효소송이 전국적으로 125여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3차례 재검표가 이뤄졌으나 현재는 다른 지역의 재검표 진행이 중단된 상태로 국민의힘 경선에서 황교안 후보가 경선TV토론회 등에서 여러 부정선거 증거들을 선보였고 마지막 TV토론회에서는 별도의 부정선거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선거인(유권자)들이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함의 안전을 보장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이언주 前 의원이 제소한 '제21대 총선 무효소송' 첫 공판이 지난 25일이 대법원 2호법정에서 개최되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국민이 원하는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았고 협의가 필요하다며 휴정을 한 후 다시 개정되었는데 그들은 '코로나'를 이유로 재판일정을 명확히 잡지 않고 재판을 의도적으로 미루고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다.따라서, 대법원은 충분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해결하지 않았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미국대선특집]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지난 11월 3일 있었다. 그런데 개표과정에서 한국처럼 우편투표함을 개함하자 이상한 일들이 발생했고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서둘러 '바이든'을 '당선인'이라고 하면서 앞다투어 보도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에게는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라는 식의 기사를 내보내는게 현지 주류 언론의 실체다. 그러자, 한국의 주류 언론들도 그대로 인용 보도하고 있다. 문재인과 김종인 야당 비대위 위원장도
[특종] [단독]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용지 발급은 '4.15총선' 사전투표날인 10일과 11일 이틀간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발급기를 통해 발급되는 것으로 설명해 왔다. 그러나 "'4.15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국민들에게 힘이 실리는 내용이 취재를 통해 또다시 확인 됐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본 기자가 여러 선관위를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중앙선관위가 공문서를 통해 각급 지역 선관위로 2월 28일까지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을 통합명부시스템에 등록하게 한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선거관련 시민단체 '공정선거국민연대'에서 활동 중인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다. 전가개표기가 도입된 2001년 12월 선거 이래(以來)로 선거때마다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불거져 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월 15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 바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시대의 역사기로서로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 양선엽ㆍ경북고 58회, 서울대 경영대학 졸업(1981년)ㆍ해병대 장교 복무(해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선거관련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월 1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전투표 불안해서 못하겠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즉각 개정하라"고 외치면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전자투표'를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말자고 덧붙였다.이들 단체는 오는 3월 3일(화) 오후 2시에 서울행정법원에서 불법으로 사용되는 '사전투표용지발급기' 집행정지와 역시 불법으로 사용되는 'QR코드' 사용 집행정지 재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
제3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지난 11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안동 웅부공원(조선시대 관아 터)에서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사회는 박명철 씨가 보았다.태극기대회를 주관한 집행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애국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표하였고 연사들은 더 목소리를 높여 가며 열변을 토하였다. 이번 안동구국태극기대회는 세번째로 치뤄진 구국 집회이자 오만하고 독선적인 '문 정권'의 잘못을 말하고 몸부림치는 해방구였다.첫 연사로 최우원 구국총연맹 상임대표가 나섰다. 최 상임대표는 이쯤되면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