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지금은 '경제 살리기'보다 '정치 정상화'보다 앞서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을 총 망라한 유혈폭동 전위대 민노총과 국가기간산업 폭파기도집단 촛불행동과 학생 홍위병 동원 전교조집단, 국가전복 선전선동대 언노련집단의 멸살투쟁으로 전쟁에 준하는 태극기 애국민들의 하나된 집결이 절실하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공산주사파 괴뢰도당들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한 반헌법적인 파면 및 감금 만행으로 60.70.80.90세대들의 탄핵반대 무죄석방의 하나된 목소리로 높여 통합적 투쟁으로 대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일으킨 5.16혁명의 당시 정치·사회적 주변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당시 4.19로 정권을 이어받아 의원내각제로 시작한 신민당은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장면을 총리로 선출하여 출범하였다.신민당 정권은 신구파인 윤보선과 장면은 서로 간의 권력다툼으로 국민들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사회적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어 가고 있었다.윤보선과 장면 정권은 정권 출범 1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이 기초를 만든 경제개발 5개년계획안 조차 백지화되기 직전의 무정부 상태적인 사회적 혼란상태로 만든 것으로 기억된다.오죽하면 당시 서울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단법인 유튜브연합회(아래 유튜브연합회)가 13일(목) 오후4시에 서울시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6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공동대표로는 지대홍 봉주르방송 대표와 손상대 손상대TV 대표가 선임됐고 이사로는 배용석(면역학자), 구성재(백두산TV 대표), 인세영(파이낸스투데이 대표), 조충열(안동데일리 대표), 이종만(헌법수호단 단장), 한민호(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를 선임했다.유튜브연합회의 회원사들은 2016년 11월 중반부터 촛불난동으로 비롯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을 맞
기술과 자본이 앞으로 세계질서를 선도한다. 기술이 그렇게 배짱이 습관으로 습득할 수 없다. 끊임 없이 생각하고, 현장을 접목한 R&D로 그리고 자본으로 결실을 얻게 된다. 폭력과 테러를 생각하는 건달 586 운동권 사전에는 기술이 발전될 이유가 없다. 문재인 청와대는 기술 절벽시대를 만들었다. 그는 기술을 이념으로 봤다. 그것도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인간 행위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 대신 기술은 고독한 개인들의 집합체에서 이뤄진다. 자유, 사유재산이 발전된 곳에서 전진이 된다. 국부 이승만은 “하나, 이렇게 부자유한 감옥 속
안재홍의 국민개노(國民皆勞)를 다시 생각하다. 안재홍(安在鴻, 1891〜1965)은 비타협민족주의자로 좌파의 색깔을 가진 중도우파의 인사였다. 그 때 중도는 좌우의 중도가 아니라, ‘적중’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합리적 종합판단이라는 소리다. 노동자, 농민의 프롤레타리아 세계는 가능하다. 그러나 폭력과 테러는 그의 사전에 없었다. 그리고 그 대신 국민개노를 들었다. 즉 모든 국민은 직업을 가진다. 그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공화주의와 사회주의가 격동하는 오늘은 그의 소개가 적격이다.그는 6〻25 때 납북을 당한 중도우파이다. 그는
文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헌법정신으로 통일할 생각 전무. 문재인 청와대의 성격이 규명이 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색깔도 노출이 되었다. 그들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라고 규정했다. 정치인이라고 헌법정신을 위배할 순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는 이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그렇다고 탄핵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무죄일 수
공급망 유지, 풀뿌리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조선후기에 경세치용(經世致用)이라는 말이 있다. 조선후기 유형원, 이익, 정약용 등 실학자들이 논의한 내용이다. 천관우는 이를 언론학의 원류로 보았다. 물론 경세치용은 ‘민생안정과 사회 발전 등의 현실적 문제를 농업혁신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던 경향“이다. 요즘 말하면 ’먹고사는 문제‘를 어떻게 이상적, 실용적, 과학적으로 풀어 가는가 하는 문제이다. 5월 19일 그 문제가 한미 기술동맹,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이념적 문제 등으로 직접 논의된다.경세(經世)는 ‘경’은 원시유학을 말한다
“‘이러려고 내가 촛불을 들었나’”대한민국은 독재의 사슬에서 갇혔다. 그 기원은 거짓 ‘촛불혁명’으로부터 일어난 일이다. 이 매듭을 공치공학으로 풀 생각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풀어야 한다. 헌법정신이 무너진 상황에서 그걸 바로 잡지 않으면 모래성을 쌓는 격이 된다. 3·9 대선은 그 해결책이 아니다. 그걸 지키는 길은 민주공화주의 국민이 나설 수밖에 없다. 국민이 나서면 우크라이나처럼 세계가 도와준다. 국민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조선일보 김진명 특파원(2022.02.28), 〈“러시아 푸틴과 중국 시진핑, 독재하기에 편리한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저격수로 맹활약하는 김사랑 씨가 서정시집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을 오는 2월 10일 출간될 예정이다.투쟁하는 서정시인최근 10여 년에 걸쳐 경기 성남시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벌어진 지방권력과 법조계, 언론계가 결탁하여 저지른 대장동 게이트와 지역화폐 위탁업체 코나아이 특혜, 성남FC 후원금 비리 의혹 등을 폭로함으로써 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범죄 혐의부터 자질과 자격 문제를 본격 제기한 김사랑 시인의 사람과 사회, 자연을 응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담긴 시편 110
선거 앞두고 여당은 편식 심화, 야당은 절박함 결여.야당은 5년 내내 지리멸렬했다. 어느 것 하나 차고 나가는 것이 없었다. 그렇게 태극기를 들고 설친 애국국민에게 그들은 외면했다. 추우나 더우나 부정선거를 외쳤지만, 그들은 애국자들의 소리를 헛소리고 생각했다. 그리고 애국시민 변절자 몇 사람 불러놓고, 보수가 뭉쳤다고 하면 그건 그들이 웰빙 정신을 갖고 있음을 증명한다. 그게 보수 정신?선거 앞두고도 같은 수준이다. 그리고 선거를 이기겠다고 한다. 보수 국민은 당연히 그들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수야말로 잘하는 사람에게 도움
“김진욱(공수처장) ‘왜 저희만 문제 삼나’”‘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는 정확하게 표현이다. 그 과정은 일부 태극기 국민들을 제외하고 조용했다. 마음대로 독제가 가능했던 것이다. 헌법전문은 국민 저향권을 먼저 언급을 했지만, 주인인 국민이 그 조향을 외면했다. 국민과 청와대가 공범이 된 것이다. 언론은 한 곳만 비판스럽지만 그래도 정부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댔다. 그 결과가 나온다. 조선일보 신동흔 기자(2021.12.31), 〈조선일보 열독률·구독률 모두 1위-ABC 대체할 정부광고 기준 위해 2만 5000가구 대규모 표본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천직 개념 사라진 대한민국號, 꼼수와 헌법정신과 대결"문재인 청와대의 천직의식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사회 곳곳에 꼼수만 난무하다. 개인은 자유와 독립정신을 잃었다. 국가는 독립성을 상실했고, 사회통합도 물 건너갔다. 남은 것은 민주공화국 주인인 국민이 결국 국가의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코로나19로 428일 만에서 통제가 풀린(2020.8.30〜2021.11.01) 11월 6일 첫 주말 광화문은 혼란의 극치를 보였다. 결국 야당도 태극기 세력을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여당이 통제력을 가진 것도 아
안동데일리 창사(創社) 4주년 감사(感謝) 인사말 - 발행인 조충열Since 2016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안녕하십니까? 발행인 조충열입니다.안동데일리가 7월 29일이면 창사 만(滿) 4년이 됩니다. 독자들의 격려와 응원이 지금의 안동데일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도록 더욱더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2020년 작금(昨今)의 대한민국 현실(玄室)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歷史)이래 위기(危機)를 극복(克服)하고 또다시 위험에 놓였지만 이 또한 국민들이 슬기롭게 극복하리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6.25 한국전쟁 초기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전선의 치열했던 전쟁사가 라디오드라마(극본 김순희, 연출 강병규)로 제작돼, 6월 22일(월) 첫 전파를 탄다.안동MBC(사장 임대근)의 한국전쟁 70주년 특별기획 ‘낙동강 전선’은 10분물 5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6월 22일(월)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회씩 10주간 이어진다.당시 뉴욕 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의 1인칭 관점으로 바라본 ‘낙동강 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아래와 같은 입장문을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의 글을 분석했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미 예상됐던 독재의 칼날을 예상하지 못했나 참으로 안타까운 입장문이다. 이미 소위 보수라고 불리우는 국민 대다수가 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거와 독재에 항고하고 경고하고 있지 않았는가. 이제와서 "참담하다"느니 "여야 합의의 정신"을 운운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를 짓밟는다고 말하는데 이미 다수의 보수 국민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인 정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김명호 안동·예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 14일 오후 3시 안동시 당북동 김광림 최고위원 사무실 앞에서, 당의 정체성과 배치된 김형동 후보를 단수공천한 데 대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 각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김명호 예비후보는 공천이 결정된 지난 6일 이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심신청과 항의서한을 제출하는 등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특히 김형동 후보의 좌파성향 전력을 지적하며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월 1일 토요일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집회가 있었다. 전광훈 목사는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와 함께 자유통일당을 창당했다. 일부에서는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와 김문수 지사가 보수우파를 분열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실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유통일당'이라는 정당은 앞으로 전광훈 목사는 "이미 분열이 된 보수우파"라면서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전
기가 차는 나라, 이젠 그만하고 수습해야... 결자해지(結者解之)하라!노무현 前 대통령의 말이 기억난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때도 노 전 대통령은 지금과 같이 '검찰개혁'을 말하며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가 검사들의 거센 저항을 불러 왔다. 그래서 2003년에는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당시 법무부장관이 강금실이었고 민정수석은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은 문재인이었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모두
시사/교양) 야은 길재의 시 - 회고가(懷古歌)지난 2020년 1월 4일 토요일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가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이끄는 광화문 이승만광장 '애국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연설하기 전에 읊은 시가 바로 야은 길재의 시 『회고가(懷古歌)』이다. 고려 말에 활동한 「불사이군」을 상징하는 충신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소개 - 길재(吉再)길재는 고려 말의 문신으로, 호는 야은(冶隱)이다. 고려가 망할 것을 짐작하여 벼슬을 관두고 성리학(性理學)을 연구하는데 힘썼다. 조선이 개국한 후 벼슬을 제수 받았으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