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자유한국당 안동시당은 '편파방송 민심조작 KBS 수신료 거부'라는 현수막을 안동시내 여러 곳에 내걸었다. 'KBS 시청료 거부운동'이 늦은듯하지만 이제라도 일반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분명 효과가 있다고 본다. 방송을 장악한 민주노총 소속의 언론노조 등이 편파방송을 하고 있다고 국회의원이 현수막을 내건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언론은 사실적 내용을 균형있게 보도해야 한다. 특히 공영방송인 KBS에게는 공정성과 책임성이 더욱 더 요구된다. 시청료 거부운동은 관계자들에게 상당한
유튜브 전성시대) 구독수 34만명을 확보한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1월 3일에 게시한 영상이다. [주요뉴스] 03:26 01. 靑외압 공익고발한 신재민 사무관 자살시도…그가 전한 메시지는?06:26 02. 김태우 수사관 검찰출석, “靑범죄 낯낯이 밝혀지길”09:30 03. 한국당, 신재민 관련 상임위 소집요구…민주당, “지저분한 소리”12:54 04. 고영태는 의인으로 치켜세운 손혜원, “신재민, 가증스럽다”17:05 [광고] 펜앤컬쳐센터 강좌_제 2기 PenN 저널리즘스쿨 수강 안내20:29 05. 코스피 2
흥미로운 유튜브) 구독자 수가 33만명인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지난 12월 28일 게시한 방송이다.[주요뉴스] 03:59 01. 문재인은 답하라 : 2020년 北핵탄두 100개 06:22 02. 문재인은 답하라 : 무차별 민간인 사찰 10:55 03. 문재인은 답하라 : 추락한 취업률 14:57 04. 펜앤 브리핑 '오늘' 18:58 - '병역거부자', 교도소 36개월 대체복무 확정 - 특검, '댓글 조작 공모' 김경수 지사에 징역 5년 구형 05. 탈북민 개인정보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의 강자이면서 현 정부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을 하는 애국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실시간 방송중인 '펜앤드마이크'를 소개한다.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구독자 수... 32만[주요뉴스] 01. 미국 기업연구소, ‘文정권, 反자유민주주의를 향해 가고 있다’ 02. 靑,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렵다…文지지율도 하락 03. 11월 실업률 3.2%, 9년만에 최악 04. 文, 최저임금 속도조절 나서나 05. 수백억 노조비 걷는 노조에 혈세가 왜 지원되나? 06. 치솟는 서민물가…연말 텅빈 지갑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