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보건복지부는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의료산업의 중국진출 지원을 위해 28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민관경제사절단을 중국 청두, 광저우 및 베이징에 파견한다.참가기관들은 청두와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7 K-Medi Package in CHINA' 행사 및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한-중 보건의료협력교류회'에 참여해 중국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를 갖는다. 28일 청두 지역 행사에서는 성형외과, 치과 등 한국 의료기관 9개 업체가 의료기관 설명회를 진행하고, 의료기관·의료기기·화장품 관련 한·중 업체간 비즈니스 미팅도 열린다. 사절단 일행은 다음날인 오는 29일에는 쓰촨성 인민병원을 방문해 중국의 보건의료 전달체계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올 뉴 위에동(영문명 : CELESTA)’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차발표회 행사는 주요 매체, 딜러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北京), 광저우(^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시안(西安), 정저우(보도자료 출처 :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