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순창 안동데일리 총괄본부장(본사)은 2018년 12월 24일자로 건강상의 사유로 그 직무에서 사퇴한다.
[안동데일리]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지원을 위해 ‘관광산업 미니 잡 페어’와 ‘취업 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우선 공사는 오는 17일 공사 서울센터 10층 대강의실에서 관광 일자리 매칭 지원 행사인 ‘관광산업 미니 잡 페어’를 최초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여행사, 호텔, 관광스타트업, 호텔예약 사이트 등 9개 관광관련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하여 약 40∼5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사전면접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공사는 관광산업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안동데일리] 특허청은 1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호텔 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2018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강원도내 최대 과학기술 행사인 ‘강원과학기술대축전’과 연계 개최되어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융합 축제로 발전·성장했다.특히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 사례가 전시·공유되고, 지역의 우수 IP 인재들이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에게 직접 자기를 알리는 ‘IP 인재 스카우트
[안동데일리] 병무청은 지난 5일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다른 특수학교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였는지 여부에 대하여 교육부와 합동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특수학교 1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곳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1,460여 명에 달한다.또한, 이번 사건의 후속조치로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인성 및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하여 병무청 복무지도관이 사회복무요원을 주기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폭력행위 신고
[안동데일리]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7일간의 열전이 오는 12일 오후 6시, 전북 익산종합경기장에서의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시작된다.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으로서, 1920년의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에 큰 역할을 해 왔다.전라도 개도 천 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 되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이북 5도민 등 2만 5
김영만 군위군수는 11일 16:40 위천수변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농산물 한마당 개막행사에 참석한다.
독자여러분께 드리는 인사말씀 독자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총괄본부장 천순창입니다.먼저 경륜과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 숱한 국난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지켜온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이 시점에 언론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소임을 다해야 할 총괄본부장의 자리를 맡겨주신 조충열 대표와 독자여러분, 안동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두렵고 겸손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진실에 입각한 공정보도, 불의의 세력과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안동데일리와 함께 일하게
[안동데일리]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과 관련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인 ‘정부혁신1번가’를 개통하고, 10일부터 연말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정부혁신1번가와 친구해요∼'를 진행한다.카카오톡 ‘정부혁신1번가’의 플러스 친구가 되면 정부혁신 정보 뿐 아니라 이벤트 등 다채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이벤트 참가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정부혁신1번가’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한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하여 인증샷으로 남긴다.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신청 링크에 접속하여 인증샷과 함께 응모하면 참여가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는 천순창 씨를 안동데일리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하였고 10월 4일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한다.천 총괄본부장은 통신장교 출신으로 제대를 한 후 안동에 소재한 보병 제50사단 123연대 소속 예비군관리 면대장을 한 바 있다.2007년 7월부터는 안동시 상인단체인 '중앙문화의거리상인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안동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왔다. 2013년부터 시장문제연구소인 '바른'의 대표로 활약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컨설팅, 사업수행, 교육, 연구 등을
지난 22일, 한 시민 제보자가 본지 편집국으로 제보한 내용이다. 안동시내 목성동 근처 길거리에서 "일반인이 '6.25전쟁 제68주년 추모 길거리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6.25관련 사진들을 보면서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를 공무원들이 하지 않고 민간인이 돈과 수고를 하여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한탄하면서 한참 동안을 전화통화로 기자에게 하소연을 하였다. 그래서 기자는 "사진전을 누가 개최하고 있냐"고 시민 제보자에게 물어 보았다.그는 한 참을 생각하더니 누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