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안동지식재산센터는 2020년도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경북북부지역 9개 시, 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군위군)을 대상으로한 IP(지식재산)나래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강기훈)는 경북북부지역 소재 7년 이내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또는 IP경영전략을 기반으로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기술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안동시민네트워크
조충열 기자
2020.03.10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