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에서는 KBS, MBC, SBS, EBS 등의 지상파 전파를 공유하는 방송사들이 편향된 대한민국의 사정을 안타까워 하면서 신뢰도가 높거나 진실된 유튜브방송을 선정해 안동데일리 이용자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사실에 입각한 유튜브방송을 선정하여 기사화합니다.안동데일리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그 첫 방송으로 지난 5월에 유튜브방송인 안동데일리TV에서 독점 방송한 "정충제 작가, "문재인, 도둑놈아!" 문현동 지하에 유골 1,000여구와 금괴가 있다. 5월"이라는 제목의 내용이다.앞으로 계속해 유튜브의 이슈꺼리
부산 문현동, 일본군 지하어뢰공장 진상조사 위원회 발족식 개최최우원 교수는 '부산 문현동 일본군 지하어뢰공장 진상조사위원회 발족식'을 오는 8월 28일 화요일 오후1시에 프레스센터(서울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행한다고 전해 왔다.따라서 국내ㆍ외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부산 문현동 지하 금괴 도굴사건'의 진위 여부가 공개 조사방식으로 가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정충제 씨와 백준흠 씨 양측이 최우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조사를 하는 것에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文, 사무실 인질사건' 촉발… 정충제 씨 '문현동 금괴사건' 재심 청구탄핵 국면이던 2016년 11월 말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대전에서 대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금괴왕 진짜예요?'라는 질문에 "제가 금괴를 한 200톤 갖고 있죠. 그거로 젊은 사람들 일자리를 다 해결해 드릴게요"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지난 2015년 12월 30일 오전 8시 50분 부산 사상구 감전동 문재인 씨의 사무실로 정 아무개(55) 씨가 흉기와 시너를 들고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