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정승연 기자) 현재 네티즌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선 페미니스트 지령사이트가 발견되서 큰 이슈다.교사들을 포섭해서 유치원생부터 토론을 허가하지 않는 주입식 세뇌사상교육을 시키라는 사이트다.가장 큰 충격은 "페미니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선생이 학생을 왕따가 되게 유도해라"라는 것이었다.해당 페미니스트 지령사이트의 ip주소는 139.162.103.92이며 도쿄에 도쿄중앙에서 신주쿠와 분쿄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그런데 모든 행사에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는 재일조선인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일명 '조총련'도 바로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