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차 K파티 광화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문화제 Story]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촛불를 켜놓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자유'를 지켜내려는 K-PARTY, 파란장미 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용원 대표(K-PARTY)가 있다. 이 행사는 많은 유튜버들이 실시간으로 취재를 하고 있다. 이들의 행사가 여러모로 보수우익의 정체성를 수호하는데 역활을 하고 있다.또,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과정이 있는데 그 중에 어려
[제70차 K파티 광화문 파란장미 문화제 광야전투 Story]안동데일리=서울, 조충열 기자) 글/이용원 대표(K-PARTY 대표)혹한의 날씨에 행사를 진행해 차가워진 제 손에 핫팩을 쥐어주며, 손을 꼭 잡고 저를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이 아이들에게 적화된 나라를 전해줘서도, 빈곤국으로 추락한 나라를 물려줘서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던 중, 제가 쓰러지고 사라지더라도, 아들이 제 뒤를 이어, 자유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각오의 말을 듣고나서는, 제 가슴 속에서 더욱 큰 용기와 투지가 솟아오르고 있음을
대한애국당은 조원진 당대표, 인지연 수석대변인을 협박하는 백두수호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착수한다!백두수호대라고 있다.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 법도 한데, 백두수호대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유린 행위와 한미동맹 위협 행위가 도가 지나쳤다.전단지와 벽보를 통해서 매일같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태영호 전 공사,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박상학 대표, 인지연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등의 얼굴과 이름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방해세력’으로 낙인찍어서 알리면서 이들을 위협하고 있다.대한애국당은 이
(논평)변희재 대표에 대한 징역 2년 선고는 ‘언론 탄압’이다! 2016년 12월 9일 손석희 당시 JTBC 사장은 “어쩌면 태블릿PC 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과연 태블릿PC는 필요 없었나 보다.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모든 것은 음모로, 기획으로 이미 정해져 있었던 듯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 거짓사기탄핵의 스모킹 건 역할을 한, 최순실 씨의 것이라 단정되어 방송된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해당 JTBC 측의 명예를 실추한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고문이 1심에서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