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드러난 민낯. 대한민국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젊은 청년 156명 사망 사건이 발생했는데, 나라가 조용하면 문제가 있다. 일부 세력은 발작을 한다. 그 만큼 그들에게 절박한 것이다. 여기에서 푸는 공식이 물론 존재한다. 그러나 국민도 이젠 무임승차할 생각은 말아야 한다.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는 나라를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국가도, 종교도 어느 것도 자신을 지켜줄 수 없다. 북한 모양 계속 이데롤로기적 허위 선전을 하는 것도 그들의 절박함 때문이다. 김정은은 자기가 국민을 지켜줄 것이라고 선전을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은 거짓 이데올로기와 성경적 이데올로기와의 영적전쟁 가운데 있다"면서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후대를 바로 인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는데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또, 이 책의 내용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고 비교적 짧게 기술하고 있다. 한편, 저자는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청소년대상 소책자 출판을 준비하는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데올로기 종말이 온다 - 권용세, 강대군, 신남호, 정원식 / 도서출판 : 천지문화 책값 :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약칭:국민모임)'은 지난 7월 23일 오전 9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은 총체적인 좌파독재정부의 폭거에 대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국회 국정조사를 즉각 발의하고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국민모임은 이날 회견문에서 "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국권을 장악한 이후 헌법과 국민을 무참히 짓밟고 공산독재의 길로 폭주하고있다"고 주장, 당장 시급한 국정농단 사건들 가운데 20가지를 지적했다.고영주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탈원전정책 결정과정과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