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을 설명하지 않은 코로나19 주사 대국민 접종은 불법이다."(12-17세 부작용 미고지) - 학인연(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8일 학인연(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는 본지에 "정부, 질병청, 교육부는 국민에 대한 불법행위를 당장 중단하라"는 내용으로 알려왔다.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는 아래의 내용을 전해 왔다.현재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하고 접종 예약을 받고 있는 질병청은, 고3 예방접종에서 발생한 중대한 이상반응 94건에 대해 고지하지 않고 가벼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대한민국 4.15총선]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재검표에서 제기된 문제 중에서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것이 4.15부정선거를 밝히는 뇌관이 되고 있다. 재검표 중에 피고(중앙선관위) 측은 "이미지 원본이 아닌 사본이다. 원본은 없다"라고 어이없는 말을 했는데 그 자체가 바로 증거인멸을 인정한 것이라고 본다. 이제 중앙선관위는 언제, 어떤 경로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고 하는 것인지와 법적인 문제는 없었는지를 국민들에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상기 사진은 본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요청을 하여 얻어낸 답변내용이다.답변을 살펴보면 마땅히 투표지분류기 내·외부의 주요부위를 찍어 주요사진(A4 용지에 부착)을 제출하게 되어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납품받은 노트북의 내·외부 주요 사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무선랜카드'의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비공개 사유는 엘지전자가 납품한 노트북에 대해 법인 등 영업상 비밀침해(제7호) 제출된 제안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비공개 대상 정보) ①항 7호에 해당하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중앙선관위는 오늘 21일(금) 늦은 오후 5시 57분께 본 기자의 인터넷질의로 정치관계법질의 답변이 게시되었다고 문자로 통보해 왔다. 그 내용은 상기 사진과 같다.질문 내용아래의 정보를 성실히 공개해 주십시오."2018년형 투표지분류기의 운용장치인 엘지그램노트북의 무선랜카드 장착 여부와 장착용 패드 상태에 대해 납품검사시 분해해서 검사한 적이 있는지 여부와 있다면 전수검사였는지 아니면 일부 검사였는지 여부 그리고 관련 검사조서의 공개를 바란다라고 정보공개요청을 하였는데 재판관련 정보등(제4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3월 11일 오후 종로구·중구선거관리위원회를 다녀왔다. 2021. 4. 7. 실시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와 관련하여 취재를 하기 위해서다.오후 1시가 보통 공무원들의 식사시간이라 생각하고 20분 후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문이 굳게 닫쳐 있었다. 출입문 왼쪽에 아래 위로 종로구선관위와 중구선관위의 벨이 있었는데 종로구선관위 벨을 눌렀다. 그러자 선관위 직원의 목소리가 들렸고 신분을 밝히고 출입을 요청해 2층 종로구선관위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직원은 "아직까지 취재하러 온 기자가 없었다"면서 당황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지난 5월 28일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을 개최했다. 이날 가장 큰 이슈는 투표지분류시스템 노트북에 통신용 '무선 랜카드'의 유무(有無)였다. 시연에서 엘지그램 상용 노트북과 선거에 사용된 엘지그램 노트북을 열어 언론에 공개하며 4.15 총선에 사용된 엘지그램 노트북에는 '무선 랜카드'가 없다고 설명을 했다. 이날까지 선거에 사용된 엘지그램 노트북의 정확한 모델명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그러나 기자가 해당 노트북에 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8일 오후 중앙선관위 공보과를 통해 "중앙선관위가 진행중인 '투표지분류기 점검사업'을 어디서, 어떤 점검을 하는지를 주관부서인 선거1과 알아봐 달라"고 전화를 하였으나 "선거1과에서는 정식으로 정보공개요청을 하시면 알려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같은 시각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는 '4.15총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강력한 증거인 '서버 이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를 '증거인멸'로 보고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8월 15일 광화문에서는 문재인 독재정권에 분노한 대규모 집회가 개최되었다. 특별히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불법적으로 일정시간의 범위를 잡고 통신사에 의뢰해 명단을 확보해 광화문에 여기에 보건당국과 정부는 강경하게 대응했다. 9월 13일 정보공개요청을 접수해 25일에 안동시 건강관리과로부터 결과 통지를 받았다.이미 홍준표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지적한바 있다.그런데도... 아래는 본지가 안동시청에 청구한 정보공개청구 내용과 그 답변내용이다.정보공개 청구내용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안동데일리 뛰는 현장] 중앙선관위는 투표분류시스템 운용장치인 엘지그램 노트북 모델명을 '13Z980-BA55L'이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인터넷질의 등으로 더 이상은 거짓말을 할 수 없어 '13Z980-BA5SL'이라고 바로 잡으면서 또, "숫자 '5'와 알파펫 'S'와 착각했다"고 뻔뻔한 거짓 해명까지 했다. 공직을 수행하는 공무원이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중앙선관위가 모델명과 관련해 거짓말 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었다.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중앙선관위와 각급 지역선관위가 '6급 이하 직원'이 큰 규모의 인사이동을 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필자는 그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중앙선관위 공보과에 전화를 해 인사이동 내용을 물어보았다. 서울시선관위와 중앙선관위에 전화를 했으나 필자에게 돌아 온 대답은 "6급이하의 경우 알리지 않고 있으며 각 지역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선관위는 "6급 이하의 인사조치는 각급 시도 선관위 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되어 있어 우리는 그 자료를 별도로 가지고 있지 않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전주시완산구선관위가 법적 서식인 공문서인 '서신동 제9투표소의 (일반)비례대표개표상황표'를 정보공개요청을 통해 확보한 것을 처음으로 본지에 공개한다. 개표상황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삼천3동은 10일과 11일에 사전투표를 치룬 관내사전투표지이고 서신동 제9투표소는 선거 당일인 15일에 치뤄진 일반투표지다.사전투표용지와 당일 일반투표용지 - '일반투표용지'는 선거 前 국민에게 미리 공고 그러나 '사전투표용지'는 공고도 않해... 선관위, 규정이 없다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이병태, 이언주, 백승재)은 지난 7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했다.“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월 4일 오후 7시 20분경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벙커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한 4월 5일 0시 20분까지 다섯시간 동안의 대통령 행적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지난 8일 월요일 오전에는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직접 가서 정보공개요구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