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서울지사〕 정미홍 前 KBS아나운서(58세, 진정방송 대표)가 7월 25일 새벽에 평소의 질병(폐암)으로 사망했다. 대한애국당은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오늘 새벽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셨다”면서 “유족의 입장으로 장례식장은 알리지 못하니 글로써 추모해달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태극기집회에서 "촛불로 대변되는 세력에게 권력이 넘어가는 점과 억울하게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불법이다"라고 성토하였다. 그리고 "주부인 내가 현재의 나라의 상황을 도저히 가만히 지켜
원고 별지 기재와 같습니다.선정당사자 원고 이름 및 주소 : 2명(성명과 이름은 생략)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장 김용덕) - 청 구 취 지2017년 5월 9일에 실시된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무효로 한다.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 청 구 원 인당사자의 지위원고들은 2017. 5. 9.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한 국민들이고, 피고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관리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입니다.대통령 선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