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명에 달하고 중증피해자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 중지와 백신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그리고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정치경찰 그만두고 민생경찰 옆으로 돌아가라”지난 23일, 전국의 일부 총경급 경찰서장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모여 경찰국 신설을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경찰 지휘부가 모임 자제와 법에 근거해 해산을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법을 어기며 항명을 강행한 무모함에 우려를 넘어 두려움을 느낀다.국민들은 고물가 고금리에 허리가 휘어지며 지능화 되어가는 각종 범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지역 경찰 지휘부가 스스로 자기 치안 지역을 벗어나 치안 공백을 자초한 것은 국민들께 사죄해야 마땅하다.또한 이토록 이기
[교수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 “문재인 정권은 시장중심, 혁신 중심으로 경제정책의 대전환 촉구”• “문재인 정권은 반일 선동을 중단하고 한미일관계의 신뢰를 복원하여 정상적인 경제 통상 관계 회복 촉구”• “문재인 정권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철회하여 한미일 안보체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 촉구”•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여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경제적·환경
안동데일리=보수의 창)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을 지킬 수 있다!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위대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사를 지켜갈 역사강사 해설사 탄방단 양성, "이승만의 근대화 및 박정희의 산업화, 자유대한 역사교육을 확신한다"강사진: 이주천 교장(대한민국역사학교, 전 원광대 교수), 김재동 원장(대한역사문화원, 경인여대 교수), 이동욱 기자(전 월간조선), 이영훈 교장(이승만학당
지난 10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종로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종각역 8번출구 우리은행 옆길 제일빌딩 3층/종로구 인사동 98) 강의실에서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30여명의 수강생이 모인 가운데 '6.25전쟁,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하여 열강했다.상기의 강의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역사지킴이, 프리덤칼리지장학회에서 주관하고 협력하여 마련된 대한민국 근현대사바로알기 차원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역사를 제대로 모른다는 반성에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 혁명 '대한민국 건국',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소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교육안내 Ⅰ : 숫자로 본 현대사 역사교실(1월 3일~2월 21일/총 8주간 교육)교육일정: 2019년 1월 3일~2월 21일(8주) /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1시 30분(2.5시간)2019년 1월 3일(목) 19시 개강2030청년은 역사교실 역사해설사 교실 장학금 지원접수: 010-9273-2117 / 수강료: 10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 역사학교는 서울시 종각역 8번 출구 우리은행 옆길 제일빌딩 3층(종로구 인사동 98) 자유민주국민연합 강의실에서 '숫자로 본 한국 현대사 역사교실'을 개최한다. 강사진으로는 이주천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 역사학교 교장(전 원광대 교수), 정경희 영산대 교수, 김재동 경인여대 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등이다. 지난 9월 15일(토요일)부터 11월 3일간 8주동안 다양한 제목의 역사교실이 준비되어 있고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20명 정도이고 부모나 부부 동반시 1인은 무료라고 한다. 역사교실의 한 관
오는 4월 20일 금요일 오후 3시에 마포에 위치한 자유아카데미에서 미디어연대 출범기념 토론회가 개최된다. 서정우 연세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보고 발제와 토론은 정경희 영산대 교수, 강규형 명지대 교수, 제성호 중앙대 교수, 최영재 더자유일보 편집국장이 나선다.이날 토론의 주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 부정을 우려한다'이다.문의. 02-741-7662
오는 4월 20일 금요일 오후 3시에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구에 위치한 자유아카데미에서 미디어연대 출범기념 토론회가 개최된다. 출범과 함께 첫 토론 주제는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을 우려한다'이다.서정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사회를 보고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정경희 영산대학교 교수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에 대하여 발표하고 강규형 명지대학교 교수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은 1948년 8월 15일'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어 제성호 중앙대학교 교수가 '사회주의로 기울어진 헌법
□ 시행일자 : 2017. 1. 23.字 □ 인 원 : 245명 ❍ 6급 승 진 : 6명 ❍ 7급 승 진 : 15명 ❍ 8급 승 진 : 18명 ❍ 부 면 장 : 7명 ❍ 6급 이하 전보 : 141명 ❍ 직무파견(복귀) : 3명 ❍ 교육파견예정 : 4명 ❍ 공로연수파견 : 13명 ❍ 전 출 : 2명 ❍ 신 규 : 36명 □ 6급 승진 :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