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약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4.10 총선 승리와 3.1절 국민혁명 완성에 대한 논의를 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선거를 대만처럼 투명하게 투·개표하라는 의견 등을 논의했다. 전광훈 목사가 전국순회 집회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상임회장은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위기는 일찍이 없었다"면서 "국가의 안보와 함께 4.10총선이 부정선거 논란없이 공직선거법이 정한 바에 따라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국의 안보시민단체단체들이
2024년은 문재인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대한민국 정권탈취를 위해 합리적 의혹이 짙은 의도적인 세윌호 침몰사건으로 수학여행가는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다.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 백명의 집단사망사건에 대한 진실과 그 배후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친중공, 친북 괴뢰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등 공산주사파 집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수 백명의 정부 관료들, 기업인들을 감옥에 처넣어가며 대한민국 정권을
문재인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행하여진 2020년 4.15 총선에 대한 총체적 부정선거를 은폐·묵살한 김명수 사법부를 수사하라!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의 백년대계를 위해 2020.4.15총선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조사하기 위한 범정부적 부정선거진상조사위를 공식적으로 발족하여 밝혀지는 부정선거 음모획책 및 지시자 양정철, 조해주, 노정희, 노태악을 비롯한 박찬진, 송봉섭 시행 가담자 등 중앙선관위 관련자들을 조사·수사를 통해 법을 위반했다면 전원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주의의 근본을 뒤흔드
KBS, MBC, SBS를 비롯한 종편 등 영상매체들의 경영을 악화시키고 있는 근간이 되는 오로지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의 이념적 편향성을 추종하는 특정지방색이 짙은 자들에 의해 지명된 딴따라가수, 날라리 배우 등에게 지급되는 출연시간, 회수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억대의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대폭 삭감해야 하는 뼈를 깍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의 선전·선동술에 앞장서서 붉은 완장을 차고 국민들에게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는 김제동, 김구라, 김규리, 리아 등등의 종북추종 날라리 딴따라들의 부를 축적해 줌으로 평생 노예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인천 연수을과 경남 양산을 두 곳에 대한 선거무효 소송이 지난 7월28일 대법원에 의해 기각됨으로서, 같은 유형의 나머지 124개에 달하는 소송도 차례로 기각될 것으로 보인다. 도저히 인정하기 힘든 일이지만, 선거관련 소송은 대법원 1심판결이 곧 확정판결인 만큼 지난 4.15총선과 관련하여 정상적인 사법정의를 기대하기는 일단 어려워 보인다.혹자는, 대법원의 기각판결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을 제기함으로서 동 판결에 대한 '무효'를 이끌어 낼 수도 있지 않느냐고 한다. 재판과정에
- 선거의 유·무효를 가르는 기준은 선거의 무결성 여부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선거의 유·무효를 가르는 '대법원의 기준'은, '선관위의 기준'과 달리 단순히 선거에 관련한 규정의 위반으로 말미암아 선거결과 즉, 누가 몇 표를 더 받고 누가 덜 받고에 영향을 주었느냐가 아니다. 판결문에 적시된 대로, 그로 말미암아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현저히 저해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이다. 달리 풀이하자면, 헌법 제41조에 명시된 바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거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데 있어 '선거의 무결성(electoral integrity)
“우크라 전쟁에 놀란 폴란드, 한국무기 25조 샀다.” 폴란드일이 남의 일이 아니다. 독립을 잃은 민족은 자유이고, 인권이고 종교고 다 말살 당한다. 폴란드 지난 200년 역사가 말해준다. 그들은 한번 기 펴고 살지 못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그들의 다음 차례가 자신들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대한민국도 이젠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국내 정치를 보면 한심하기는커녕 참지 못할 울화가 솟구친다. 특히 법원은 현실을 바로 볼 필요가 있다. ‘법의 지배’(legal domination)에서 법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되어버리니 사회갈등
[성명서] 근본적 개혁 없는 미봉책 선거법 개정으로 역사적인 3.9 대선을 치러서는 안 된다.전 세계적으로 전자개표시스템과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제도가 선거부정행위에 취약함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415총선에서 사전•우편투표를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적 부정행위가 자행됐다는 의혹이 합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6,200명 대한민국 교수들의 이름으로, 이러한 의혹마저 해소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위기가 도래하므로, 국민주권 원칙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의적 권력이 너무 심하다"공직자는 헌법 정신을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검찰, 경찰, 법원 등은 헌법을 읽고 조사와 판결할 필요가 있다. 민주공화주의에서 권력 광풍사회를 만들면 문제가 있다. 청와대가 ‘김정은 수석 대변’이라고 관리도 따라하면 그게 무슨 민주공화주의 인가? 권력이 폭력으로 변하면 반드시 그 부메랑이 관리에게 돌아간다.중공에서 준 코로나19의 복음(福音)은 청와대에는 복음이지만, 국민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국민의 고통을 줄여줄 수 없는,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정부는 염치가 없는 군상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성명] "요식행위로 전락한 대법원 특별1부 재검표를 규탄한다!"원고 최윤희,피고 오산시 선거관리위원회의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검증(재검표) 기일이 어제(2021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되었다.앞서 실시된 세 번의 재검표(인천 연수을, 경남 양산을, 서울 영등포을)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량의 부정투표지가 쏟아졌다. 사전투표지발급기에 장착된 엡손 프린터에서 출력된 것으로 볼 수 없는 한쪽으로 쏠린 투표지, 각도가 휜 투표지, 녹색이나 파란색 줄이 섞인 투표지들이 다수 출현했다. 사전투표지를 불법 인쇄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조충열 기자) 『검증가능한 투표』라는 제목의 책이 2020년 7월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김학민 변호사가 제21대 4.15총선 부정선거 백서라고 할 수 있다. 지난 4.15총선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IT기술을 접목시킨 한국의 선거는 특히 젊은 세대들의 디지털 인지 감수성을 건드리기에 충분하다.아무리 우수한 기술도 인류에 공의롭게 사용되어야 함을 알려주는 핵심이 바로 한국의 4.15총선이다. 또, 이 부정선거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 아젠다로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시사저널 전영기 편집인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조해주 상임위원이 임기를 6개월여 앞두고 최근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돌연 사의를 표했다고 한다.전영기 편집인은 "지금까지 수많은 상임위원이 중앙선관위를 거쳐 갔지만 임기 반년을 단축해 비밀리에 사표를 낸 사람은 없었다"면서 "그의 사의 표명에 대해 미스터리라는 얘기가 나오는 배경이다"라고 덧붙였다.전 편집인은 "분명한 건 지금부터 문 대통령이 언제라도 대통령 몫의 새로운 선관위원을 임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 임명될 선관위원은 관례에 따라 상
[칼럼]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가 터진지 1년이 지났다.유권자들과 후보자가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100곳이 넘는 곳의 재검표를 요청했는데 1년이 넘도록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이 재검표는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재검표 비용을 내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재검표를 하지 않는다. 더욱 이상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인데도 부정선거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정선거는 여론을 발표하는 언론, 선관위, 사법부, 민주당 등 나라의 권력을 쥔 사람들이 합작해서 이루어지는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기자) 13개 시민단체들이 14명 대법관 전원을 선거소송 지연으로 인한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현재 감사원에는 안동데일리 &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와 기독자유통일당이 중앙선관위를 대상으로 공익감사 2건을 청구한 바 있다. 신년 초 기독자유통일당의 대법관 선거소송 지연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바 이래, 이번에 국투본(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도 포함 13개 시민단체연합이 대법관 전원을 선거재판 지연으로 고발하여 대법관들 14명 대상 2건의 고소가 접수되어 있는 것이다. 이에 부정선거진실규명에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지난 12월 18일 ‘4·15총선의 개표참관인으로 415부정선거의 중요 증거가 되는 개표장의 미기재 투표용지들을 제보했던 공익제보자 이종원 님이 구속수사 5개여월만인 1심에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무너진 사법정의와 부정선거 카르텔을 엄중히 규탄한다'는 의정부지법과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그 배후에 대한 강한 비판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구속된 공익제보자는 당시 선거법 상 개표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색깔이 다른 투표지들과 빈 투
[국투본 성명] 선관위는 밀실 졸속 검증 시도를 중단하고 법원은 진실된 증거조사를 즉각 실시하라!오는 12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가지기로 예정되어 있는 민경욱 전 의원 선거무효소송 사건 검증 진행이 지난 5월 선관위의 일방적인 시연회 쇼의 재판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선관위는 피고 당사자의 입장임에도 법원과 보조를 맞추어 검증 대상 장비를 일방적으로 지정하고 있다. 사전투표용지발급기, 전자개표기, 계수기 검증에 대해 연수구을 선거구 소송임에도 전혀 관련 없는 구리시 장비로 검증을 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미국의 지난 11.3 대선이 한국과 같은 방식의 부정선거 시비(是非)에 혼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4.15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 '통신'기능이 있느냐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에서 4.15총선에도 미국처럼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그 중 투표지분류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선거에 사용되는 투표지분류기(과거명칭: 전자개표기)가 세 가지 기능이 작동되는 일체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은 많지 않았다. 또, 내부에 노트북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국민도 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중순에 재검표를 앞 둔 미묘(微妙)한 시점에서 그것도 추석에 전격적으로 사전투표운영장비 점검 사업, 통합명부시스템 데이터 품질관리 컨설팅 사업, 투표지분류기 점검사업 그리고 본인확인기 점검사업 등을 행하는 대담한 사업을 단행했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중앙선관위 별관(관악구)에서 서버 이전 작업을 하면서 서버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충돌까지 하면서 강행했다. 그러면서도 민원인으로 참여한 한 시민은 "선관위가 서버 이전을 강행하면서 이전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는 것은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국민투쟁본부와 민경욱 대표는 2020. 10. 13. 오후 4시 박범계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 4·15 총선은 우편투표조작 110만표,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수(유령투표), 사전투표 마감시간 3시간 동안 평균 1.8초당 투표시간, 24시간 계속 투표시간 4.7초당 1명 투표, 봉인지 임의교체, 투표함훼손, 사전 투표하지도 않았던 유권자들이 통합선거인명부에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기재된 부정투표실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