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오늘(24일) 오후2시 30분부터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5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재)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와 공동주관으로 「적정기술활용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 (재)통일과나눔(이사장 안병훈)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남·북한 출신이 함께 하는 적정기술의 북한 지역 활용전략"으로 북한인권정보센터 오택민 씨가 '적정기술을 활용한 북한 에너지 개선방안-바이오가스플랜트'라는 제목으로,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최건용 씨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달인 10월 31일 목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재)통일과 나눔 강연실에서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사)북한개발연구소는 지난 5년간 탈북민 석·박사를 중심으로 공간정보에 기반한 북한 중·소도시 기초실태와 인프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날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토론회'에서 길광혁(평양건축종합대학 박사원 졸업) 연구원은 '북한의 건설분야 실태 발표'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고
'스마트 국토엑스포의 대장정'이 공간정보 비즈니스 플렛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017년 3월과 4월을 걸쳐 새 정부가 출범하기 前에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한 설문조사(2017년 3월 28~4월 11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35%가 대북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는 새 정부의 출범 초기였고 지금은 어떨까? 비핵화 진전이 크게 진척되지 않아 대북사업에 대한 비관적 인식은 크게 다를바 없는 것 같다.이러한 분위기를 희망적으로 바꾸기 위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단법인 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7월 26일 금요일 오후 15시부터 17시까지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A실에서 약 80여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업종별 대북 비즈니스 전략토론회'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운영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참여업체들간의 소통강화로 '북한개발연구소와 대북 비즈니스 파트너'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에서 후원을 한다.사업설명회는 1부행사, 휴식, 2부행사로 진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