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는 민생당 소속인가 민주당 소속인가? 구태정치의 숙주 역할 당장 중단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전라남도와 광주에서 각각 출마한 박지원 의원과 김동철 의원이 집권여당의 지지율에 편승한 ‘기생충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아무리 민주당 2중대 역할을 했던 민생당 소속 후보들이지만, 자신들의 재선 이유로써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재창출’, ‘50년 막역지기 김동철·이낙연’ 등을 명시하는 행태는 보기 민망할 정도이다.더불어민주당은 호남지역 의석수 방어를 위해 민생당 후보들을 향해서 ‘기생충’ 등의 강한 용어를 써가며
청와대는 정무비서관이 조국 후보 부인을 직접 감싸는 일종의 수사 개입을 방관할 것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의 부인 정경심 교수 명의 해명글이 청와대 김광진 정무비서관 SNS 계정을 통해 소개되었다.정경심 교수 명의로 된 게시글에는 ‘총장 직인이 어떻게 본인 PC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자기변명이 가득했다.정 교수가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본인의 연구실 PC를 빼돌리려 했고 총장에게 말을 맞춰달라는 전화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증거인멸 시도이며 구속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중대 범죄 피의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그동안의 막말과 기행(奇行)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이 어제(4일) 국회 출입기자들을 향해 ‘기레기’ 등의 막말을 하고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이 대변인은 안하무인의 행동과는 달리 잘못에 대해 제대로 사과할 용기는 없는 모양이다. 오죽 답답했으면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며 대리 사과를 했겠는가?국민들은 이 대변인을 통해 자신의 언행에 책임지지 못하고 후견인(선배 의원)의 도움이 필요한 ‘민주당식 한정치
조국 후보는 국가 예산으로 자녀 입시용 스펙을 만든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자녀의 가짜 논문 및 입시 비리 의혹이 끝 없이 커지고 있다. 심지어 조 후보의 딸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인턴에 참여했다고 알려진 시기(2007년 7월~8월)가 이름을 올린 논문의 공식 연구 기간(2006년 7월~2007년 6월)이 끝난 한 달 이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조 후보의 딸이 ‘2주간’ 성실히 연구에 참여했다는 그동안의 해명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