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등 북한인권단체들, 북한인권법 사문화 규탄 기자회견안동데일리 국회 정론관=조충열 기자) 3월 3일은 북한인권법 제정 4주년이 되는 날이지만 현재 사문화(死文化)되어 있는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다.우선 핵심기구인 북한인권재단이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방해로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또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필수 구성원인 검사 없이 파행 운영되고 있으며, 북한인권기록센터는 4년이 되도록 보고서 하나 발간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인권대사도 임명하지 않고
한변, 제2회 북한인권상 시상 및 시국특별대토론회 개최- 북한인권법 사문화(死文化)와 탈북모자의 비극 -일시: 2019. 9. 4. (수) 9:30~12:30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 오는 9월 4일은 북한인권법 시행 3주년이 되지만 핵심기구인 북한인권재단은 출범조차 못하고,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필수 구성원인 검사 없이 파행 운영되고 있으며, 북한인권대사도 임명되지 않고 있다. 대통령은 작년부터 북한 김정은과 수차 정상회담을 했다고 하지만 북한 인권은 거론조차 된 적이 없다.2.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한복판에서 한
문재인 정부는 탈북 모자 아사의 비극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지난달 3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2007년 입국한 한 탈북 여성(42)이 아들(6)과 아사한 채로 방치돼 있다가 2개월 만에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통장 잔고는 0원이었고 냉장고에 고춧가루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굶주림을 피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이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어린 자식과 함께 이렇게 비참하게 굶어 죽을 수가 있단 말인가? 사망한 탈북 여성은 국내 입국 9년차이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거주지 보호기간인 5년이 지나 관리
○ 일시 : 내일 개천절2018.10.3(수), 오후1시○ 장소 : 광화문사거리 교보앞(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주요연사김문수 (前 경기지사)송영선 (前 의원)김태우 (前 통일연구원 원장, 정치학박사)박승부 (GK전략포럼 대표, 前 한미연합사 작전부장)유재갑 (前 국방대학원 교수)이계성 (대수천 회장) 외 다수의 애국연사○ 주제 :(1) 국가안보 포기한 군사합의서는 전면 무효다!(2) 최악의 독재자로 인권탄압주범이며, 민족반역자인 북한 김정은의 한국방문을 결사반대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