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방자치 제도의 허구 ‘지방자치’라는 거창한 이름 뒤에 숨겨진 인간들의 타락이 얼마나 무섭게 다가오는가라는 생각에 잠 못이루는 어르신들과 선구자들이 많이 있다. 지방자체제도에 대한 허구가 불러온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해 언급하려 한다.우리 사회는 정책 사안마다 결정권자가 결정을 그르치는데 문제가 있다.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그 운영 주체의 운영에 문제가 있으면 그 제도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구성원들의 선택으로 인해 만들어진 리더들이 공동체의 이익보다 사익을 앞세우기 때문에 늘상 문제가 따라다니는 것이다.한 나라의 국정
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내일(20일, 화) 오후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홀에서 '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이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자유변호사협회(자유변협) 준비위,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3개 단체에서 개최한다.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법조계나 교수단체 그리고 부정선거 규명단체가 공동으로 대법관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매우 이례적(異例的)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3개 단체에서는 "2022년 7월 28일은 대한민국 대법
우리 헌정사상 최초로 선거정의를 세우고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위한 대통령 후보가 출마했다. 2월 5일 강남 강남대로 331번지에서 새누리당 대통령 예비후보 옥은호(50세, ㈜아빅스 대표) 씨가 출마를 선언하고 출정식을 가졌다.옥은호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정보 통신 업체인 아빅스의 대표이며 시민단체 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옥 예비후보는 4.15 총선 이후 대법원 단심재판인 선거무효 소송은 120여건 넘게 제기되었으나 단 한건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이제 3.9 대선을 맞게 되었다고 하며 공약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일 미래통합당은 '차이나 게이트' 관련 김겨쿨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차이나 게이트' 관련 김겨쿨 등 검찰 고발 >◦ 미래통합당은 “차이나 게이트”와 관련하여 트위터 사용자인 이른바 "김겨쿨" 등을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혐의로 10일 중앙지검에 고발합니다.◦ “김겨쿨”(트위터 ID ‘comewithmesir’ 이용자)과 성명불상 피고발인들의 신병 확보를 위하여 다음 카카오 및 트위터 코리아에 대한 증거확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17년 3월 10일 현직 대통령 탄핵을 전후하여 수많은 애국 시민들은 좌경화된 기막힌 현실을 깨닫고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무엇보다 교육, 문화, 인권 분야에서 진보와 민주로 포장하여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기형적으로 진화해 온 공산주의 이념의 해악(害惡)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런 사상적 국가정체성 혼란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에 부합하는 올바른 역사 교육과 헌법가치 수호를 위한 애국활동을 이끌어갈 청년인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함을 깨닫고 애국시민들이 뜻을 모아 과거
‘文 政權’의 탄생(誕生)과 豫告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침몰(沈沒),,, 국민들, 지켜보기만 할 것인가?- 역사적인 사실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우리들이 실천해야 하는 교훈(敎訓)지난해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총 9명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채로 전원일치 의견으로 “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다”고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대표하여 판결문을 읽었다. 이 판결은 대대손손 후손에게 알려야 할 역사적인 판결이고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실이다.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을 표방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