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회장 이석희)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발전을 위한 사업,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하는 사업,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를 위한 국민계몽 사업, 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외 활동 및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이 좌편향 된 상태에서 기성세대들이 우파 청년들을 키우지 못하여 자발적인 우파 시민단체의 활동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애국 청년단체를 지원해 왔고 또,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애국시민단체에도 후원금을 지원해왔다.지금까지 지원
학생을 홍위병으로 기르는 인헌고 교장, 교사 규탄 및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지지 기자회견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17일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 마라톤행사에 정치적 집회가 있었음이 학생들 고발영상으로 드러났다. 수일 전부터 반일불매 포스터를 만들고 교사는 학생을앞세워 반일구호 연창을 유도하며 조종하고 교장은 지켜보았다.학생들의 극단적 행위를 막고 계도해야할 학교가 오히려 집회장을 펼치고 ‘일본 경제침략 반대‘, ’아베 자민당 망한다‘ 구호에 등에 반일 포스터를 달고 뛰게까지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일부 학생은 “사상주입 그만하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는 장달영 자유연대공익지킴이센터장을 고발대리인으로 하여 25일(화)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박한기 합동참모본부의장, 6.17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거짓 내용의 공문서를 작성 발표에 연류된 성명불상의 관련자들을 형법 제 227조 허위공문서 작성, 제 229조의 허위공문서 행사 및 군형법 제38조의 허위(통보, 보고)등 혐의로 국방부 군검찰부에 고발장을 접수 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피고발인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등은 국가안보의 막중한 임무
[자유연대 보도자료] -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다음과 같은 글의 현수막이 광주시내 거리에 걸려있다“5.18 진실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정의로운 전진”(문재인 대통령 사진과 함께 붙여진 현수막)“고등학교 무상교육시행! 연평균 158만원 교육비경감! 국민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모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모 시당의 현수막 글이다.시민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무얼 생각했을까?문 대통령과 여당을 좋아하는 사람은 “5.18 진실”, “정의로운 전진”, “고교 무상교육“을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겠지만 많은 시민들은 이 내용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시민단체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은 지난 5월 28일(화)부터 폭력집단 민주노총의 무차별 폭력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경찰청 앞에서 민갑룡 경찰청장 이하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 방관을 질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6월 4일 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전국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민노총 폭력규탄 및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함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집회를 시작한다. 첫날인 6월 4일은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지에서 시작하여 전국 200여 경찰서로 확
자유연대(공익지킴이센터)는 지난 4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형법상 직무유기죄로 형사고발한 바 있다. 현재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대회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 관련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이 의무사항으로 정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은 혐의다.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장달영)는 헌법과 청원법이 정한 청원 관계조항에 의거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대회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 여부를 서울시민의 유치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에 부칠 것으로 요구하는 청원을 제기한다.‘2032년 제35회
[자유연대 보도자료] - “이제 ‘공산당’까지 창건 하겠다”-공안기관 문 닫아라!일시: 2019년 1월 4일(금) 오후 2시장소: 서울지방경찰청 앞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자유민주국민연합자유연대 외 고발단체는 4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대한공산당’창건 발기인 최성년을 국가보안법 3조 제1항 「반국가단체 등 구성죄」위반으로 고발한다. 피고발인 최성년은 2018년 10월 3일 「대한공산당 창건 발기 선언」출판물을 통하여 대한공산당(Khan communist party)의 발족을 선언하였고 이를 지속적으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안동경찰서 경찰관 김 모 정보관를 통해 본 대한민국 경찰관 전체의 부적절한 행위 언제까지 갈 것인가... 안동데일리=안동)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안동경찰서(서장 김한탁) 경찰관 김 모 정보관를 통해 본 대한민국 경찰관 전체의 부적절한 행위 언제까지 갈 것인가...'상기한 내용의 글을 쓸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글을 적는다.대한민국은 현재 사상의 격변에 직면해 있다. 무엇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를 모르는 시기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상태다.민주주의의 기본인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