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4.15총선에서 본지는 전주시완산구선관위가 개표를 종료한 뒤 공직선거법 제246조(투표위조 또는 증감죄)에 해당하는 선거를 한 사람은 4674명이었는데 투표수가 10장 더 많은 4684매로 확인되어 보도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실제로 전주시에 사는 김 모씨가 2021년 11월 5일에 공직선거법 제246조 위반과 직무유기로 전주완산구선관위 위원장을 포함해 직원들을 상대로 전주완산경찰서에 고발을 하여 경찰에서 직접 피고인들을 불러 진술도 받고 수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해 4.15총선 이후 개표결과에 대해 많은 선거부정 의혹이 국민들 사이에서 4월 24일 YTN에서 '[팩트와이] 투표인보다 많은 투표수... 관내 사전투표 조작 증거?'라는 제목의 뉴스(https://www.youtube.com/watch?v=7WVtergwriQ&t=2s)를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에서 '개표상황표'와 같은 공문서를 부정하는 YTN의 보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국민들이 왜, 주류 언론들의 뉴스를 외면하는지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부정선거의 중요 증거가 되는 미기재 투표용지들을 제보했던 공익제보자 이종원 님이 구속수사 5개여월만인 지난 12월 18일, 1심에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우리나라엔 ‘공익제보에 불이익 조치를 가하면 처벌 받는다’는 공익제보보호법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익제보자에게 의정부지법이 취한 이번 결정은 당시 검찰의 민경욱 의원 핸드폰 압수 사례를 포함하여, 국민이 나의 투표권이 도둑맞은 듯하다고 증거 제출하며 진상조사를 요청했으나, 역으로 그 조작절도의 증거품을 절도했다며 범죄자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지난 12월 18일 ‘4·15총선의 개표참관인으로 415부정선거의 중요 증거가 되는 개표장의 미기재 투표용지들을 제보했던 공익제보자 이종원 님이 구속수사 5개여월만인 1심에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무너진 사법정의와 부정선거 카르텔을 엄중히 규탄한다'는 의정부지법과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그 배후에 대한 강한 비판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구속된 공익제보자는 당시 선거법 상 개표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색깔이 다른 투표지들과 빈 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전주시완산구선관위가 법적 서식인 공문서인 '서신동 제9투표소의 (일반)비례대표개표상황표'를 정보공개요청을 통해 확보한 것을 처음으로 본지에 공개한다. 개표상황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삼천3동은 10일과 11일에 사전투표를 치룬 관내사전투표지이고 서신동 제9투표소는 선거 당일인 15일에 치뤄진 일반투표지다.사전투표용지와 당일 일반투표용지 - '일반투표용지'는 선거 前 국민에게 미리 공고 그러나 '사전투표용지'는 공고도 않해... 선관위, 규정이 없다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인터넷 신문 뉴데일리의 2020년 5월 20일 자 "선거인 4674인데, 투표지는 4684... '유령총선 의혹' 일파만파" 제목의 기사에 의하면 전주시 완산구선관위 관계자는 송원근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더 많이 나온 것과 관련 "공교롭게도 15일 당일 서신동 제9투표소에서 실시한 비례대표 투표수가 '10표(10매)' 더 적게 나왔다. 이 표가 삼천3동에 혼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송 기자는 "삼천3동의 문제의 10표(매)는 관내사전투표에서 나왔고 서신동 제9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