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닌가라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는 지금 과연 '투표지분류기' 등은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왜냐하면, 만약에 4.15총선이 '부정선거'라고 판단되면 수사가 진행된다. 그렇게 되면 증거로 입증하게 된다. 그래서 그 증거가 될 '투표지분류기' 등을 중앙선관위가 온전하게(Intact) 보전되고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범죄 증거'가 완벽하게 사라진다면 입증하기는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본지 기자는 이와 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민선12년 도지사직을 마감한다.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충혼탑(예천) 참배를 시작으로 영상메시지를 통하여 소회를 밝힌다. 그리고 노조임원들과 오찬을 하고 실과를 방문하고 실국장을 원융실에서 환담을 한다.이어서 오후 4시 30분부터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게 된다. 오후 5시부터는 안민관 1층 로비에서 잔디광장 그리고 동문으로 나선다. 도청 전 직원이 도열하여 기념촬영을 마치고 차량을 탑승하고 민선12년을 뒤로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