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내일(23일, 목) 오후 7시 30부터 10시까지 대구 광진중앙교회(동구 봉무동)에서 최근 빈번히 적발되는 간첩사건과 남한 내 반국가세력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교수 출신인 이희천 교수와 북한 정찰총국장 전략관을 역임한 김국성 선생이 대구에서 시국강연을 한다. 이 강연은 기독교가치 수호연대, 자유민주주의 수호연합, 나라사랑 교회사랑 실천운동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개최된다. 강연 내용으로 ▲현 시기 대한민국에 대한 진단 ▲최근 김정은 상황과 북한에 대한 진단 ▲우
[정치,시사분석] 6.1지방선거 압승 뒤 어두운 그림자/ 마을로 내려간 좌파 마을활동가들/ 마을이 위험하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이희천 前 국가정보교육원 교수는 지난 6.1지방선거에 대한 새로운 분석을 내놓아 이목이 집중된다.이 교수가 분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희천 교수의 '6.1지방선거' 분석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이 지난 3.9 대선에서 승리한데 이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이번 지방선거 대승으로 인해 문정권이 추진했던 주민자치기본법안 등 악법들을 저지하고, 이미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조례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지난 1월 10일 이희천 교수가 지은 소책자인 『3491개 읍면동이 위험하다』가 도서출판 대추나무에서 발간되었다.오는 6월 1일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이 책의 저자인 이희천 교수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뽑는 이번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출마자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책"이라면서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책에서 "국민들은 각자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좌파세력의 마을 장악음모와 교묘한 전술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아무도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이희천 교수는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에 이어 새책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를 저술했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세력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긴채로 온갖 미사여구(美辭麗句)로 국민을 속이면서 체제를 전복하려 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속고 있다"고 덧붙였다. 책소개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즉, 체제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반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숫자가 작기는 하지만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오는 12월 8일 저녁6시부터 10시까지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주민자치 기본법'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이희천 교수가 강연을 한다. 이 교수는 주민자치법 반대연대 대표회장이기도 하다.이 강연은 본지(안동데일리)가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저자인 이희천 교수를 초정해 국회에 계류중인 '주민자치 기본법'의 심각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한 것이다.이 교수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행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오는 12월 8일 저녁6시부터 10시까지 안동시민회관에서 「'주민자치 기본법'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이희천 교수가 강연을 한다. '안동데일리TV'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한다.이 강연은 본지(안동데일리)가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저자인 이희천 교수를 초정해 국회에 계류중인 '주민자치 기본법'의 심각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한 것이다.이희천 교수는 경북 의성 출신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저자 : 이희천(李熙天)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 해 10.26사태를 맞았고, 2학년 때인 1980년 봄 정치·사회적 격동을 목격했다. 이후 1985년말 군입대할 때까지 대학과 대학원 생활을 해서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경북대 법과대 행정학과 학사,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는데,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헌법정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저자 이희천 교수는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헌법정신에 입각한 국가관, 역사관 등 공직가치 분야를 가르쳤다. 그러나 2016년 퇴직 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책임연구원으로 잠시 근무하다 지금은 재야에서 대한민국 체제의 위기실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벼랑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저술한 양동안 교수의 제자이기도 하다. 한편, 이희천 교수는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으며 1979년 경북대 법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근현대사 및 사상 교육전문, 「리박스쿨」 전용 사무실이 개소했다. 리박스쿨 전용 사무실 위치는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8번 출구 우리은행 옆길에서 직진, 중앙교회 큰건물(종로구 인사동 5길 25, 하나로빌딩 802호) 혹은 서울지하철 종로3가역 5번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하나로빌딩 서울의 중심점 표지석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shmsc&logNo=220751969058&proxyReferer=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