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진상규명 철저히 규명하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1일 국회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연합(국바연, 대표 김영신)과 30여명의 회원들은 여러 유튜브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기자회견문 낭독과 함께 국회와 윤석열 정부가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이날 주요 연사로는 김영신 대표, 구성재 대표(백두산TV), 민경욱 대표(국투본 상임대표), 조충열 대표(안동데일리) 등이 "왜,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는지"와 "대법관들의 불공정한 선거무효소송 재판진행"에 대해 토로했다. 특히 조
“독일의 31년 만 무역 적자” 4차 산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다. 3차 정보사회의 고도화 단계이다. 이 사회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이다. 사실을 가공하고, 사실을 정확하게 유통하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하다. 그 사회는 정보가 앞서하고, 공급망이 뒤 따라 온다. 그게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장선 상에서 이뤄진다. AI 시대는 정보를 잘 못 입력하면, 그 공장에는 좋은 재품은 고사하고, 그 기업은 혼돈을 겪게 된다. 독립 슈뢰더 전 총리는 노동개혁에 성공했으나, 러시아와 중공에 손을 잡으면서, 독
‘검수완박’, 다시 박근혜 정신으로. 요즘 북한 김정은 친서가 왔다. 문재인 씨 얼굴을 화색이 돌아왔다. ‘대화로 대결 넘어야’, ‘’따뜻한 인사‘가 오간 것이다. 필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의심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은 감옥행은 면한다.‘는 ’검수완박‘ 논의가 여야 중재안 결론이 난 것이다.2013년 당시 박근혜 정부 통일부는 NLL 문제, 국정원 댓글 문제로 북한이 개입하자, “북한에 단 1명의 존엄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5000만 명의 존엄이 있다.”면서 “허황된 비난에 개개인이 모두 존엄인 우리 국민을 위협하고
“이해찬 ‘승리한 대선...결국 이재명이 승리’”법치가 무너진 사회는 부족 집단들이 득실거리게 마련이다. 패거리 지워 내편, 네편 가르고 진편의 생명, 자유, 재산은 이긴 편의 전리품이 된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 정신을 무시하고, 거짓의 산을 이루면 그 민족의 앞날은 보나 마나하다. 국민들도 정신을 차리고 내 밥 그릇 내가 챙길 수 있어야 한다.경향신문 박광연 기자(2022. 〈이해찬 ‘승리한 대선 세번 모두 기획해보니 결국 이재명이 승리’〉, 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는 4·15 부정선거와 무관할 수 없다. 180석 여당은 누가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더불어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괴물선거법. 총선승리를 통해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어제 사실상의 비례민주당인 비례연합정당의 당명이 ‘더불어 시민당’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이름은 비슷하게 해야겠지만 차마 ‘민주’라는 이름을 쓰기는 부끄러웠던 모양이다.지난 해 12월 공수처법을 통과시켜보겠다고 국민들은 알 필요도 없다는 누더기 선거법을 야합으로 통과시킨 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고작 ‘더불어 시민당’이다.민주당이야 ‘국민기만도 잠시’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4개월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씻을 수
오늘 조국 전 장관 시설 법무검찰 개혁위원이었던 김용민 변호사, 조국사태에서도 언론과 검찰의 모습을 기록하겠다는 ‘조국백서’의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가 민주당에 입당했다.차마 인재영입이라고 말하기에는 본인들도 민망했는지, ‘입당’이라며 축소 포장했지만 그들 이름 앞에 적힌 ‘조국’이라는 단어는 축소할 수도 포장할 수도 없다.국민들에게 조국을 이제 그만 놓아달라더니, 정작 정권과 민주당이야말로 잊을만하면 ‘조국’을 상기시키며 못 놓아주고 있다.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는 마음의 빚을 이런 식으로라도 풀어주고 싶었나보다.겉으로는 잘못했다면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자유한국당)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의 파렴치한 역사 왜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더불어민주당에게 강력한 발언을 했다.심 원내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이종걸 전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이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악용해 본 의원의 흠집내기에 나섰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들이 보수진영의 도덕성을 훼손할 목적으로 본 의원을 표적삼아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강변했다.계속해서 심 원내
강제징용 배상문제 1965년 한일청구권협약1965년에 체결된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은 제1조 1에서 일본국은 대한민국에 대하여 (a)3억 달러의 배상금과 (b)2억달러의 장기저리 차관을 제공하기로 하고, 제2조 1에서 양 체약국은 양 체약국 및 그 국민(법인을 포함함)의 재산, 권리 및 이익과 양 체약국 및 그 국민간의 청구권에 관한 문제가 1951 년 9 월 8 일 에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서명된 일본국과의 평화조약 제4조 (a)에 규정된 것을 포함하여 완전히 그리고 최종
“청와대는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을 공개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을 공유했다가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 대표 김형남)”입니다.네피모는 7월 4일 오후 3시에 75명의 네티즌들을 고발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및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서울지방경찰청에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네피모가 대통령 비서실장과 여당 대표를 고소한 이유는 대통령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이병태, 이언주, 백승재)은 지난 7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했다.“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월 4일 오후 7시 20분경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벙커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한 4월 5일 0시 20분까지 다섯시간 동안의 대통령 행적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지난 8일 월요일 오전에는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직접 가서 정보공개요구서를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지난 03월 10일에 글마당에서 조원룡 변호사가 출간한 책 '드루킹의 따거'가 절찬리(絕讚裡)에 판매가 되고 있다. 분량은 약 232페이지이다.- 발간에 부쳐 - 프롤로그 현 정세와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정보사회의 도래에 따른 정치적 환경의 변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특성 제4차 산업혁명의 선도기술과 그 적용 사례 제4차 산업혁명의 아이디어들과 다가올 미래의 모습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치적 환경의 변화 21세기 여론조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월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정론관에서 "지난 5.9대선이 무효다"라는 충격적 발언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 불복하느냐하고 물을 수가 있겠으나 아예 '무효'이기 때문에 불복이고 말 것도 없다는 것"이라고 딱 짤라 말했다.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만약)김경수와 공범이라고 밝혀진다면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
로마를 붙태우고 그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한 네로 황제 한국판 폭군은 누구인가?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로마 황제 네로의 탄압에 희생되었다. 로마를 불태운 네로 폭군은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해 수많은 크리스찬을 죽였다.세계판 한국판 네로 황제 폭군은 누구인가? 비유를 한다면 보수를 불태워라는 문재인, 보수를 궤멸하라는 이해찬,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해 도심을 거리행진한 촛불, 수많은 북한동포 북한주민 수백만을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한 북한세습독재, 그런 세습독재에 엄청난 퍼주기를 해 날개를 달아준 세력,
문정권, 외교·안보·외교정책을 망치는데 앞장, 전쟁위기 경제파탄 위기조장개성공단 재개나 5.24조치 해제는 미국과 유엔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것점진적으로 추진한 개혁은 성공했지만 기득권 타도 위주의 급진개혁은 실패혈맹 미국을 몰아내고 중국을 안보경제 파트너로 삼겠다는 정신병자 문재인안보를 전정권 인신공격용으로 이용하는 문정권, 하루 빨리 끝내야 국민이 산다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제지하는 문정권은 김정은 하수인미국 CIA가 북핵 ICBM(대륙 간 핵탄두미사일) 완성 시한을 3개월로 발표한지 한 달이 지났다.새해에는 미국과 북한이 한국
문재인 정권 퇴진촉구 애국의병 혁명본부(이하 문퇴본) 정영모 대표는 18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노무현재단 및 안민석 의원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언론사 대표 겸 방송작가로 활동중인 김은영 기자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내용을 정리하면 '문재인정권 퇴진 촉구 애국의병혁명본부(문퇴본)'의 설립배경과 당위성을 발표했다.또, 정영모 대표는 “재단법인 노무현재단 외 18인을 470억원대 기부금품법(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이하 기부금품법) 위반혐의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히며 혐의가 입증되면 관련법에 따라 엄벌에 처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기자회견 후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날 고발장에 담긴 주요내용은 "재단법인 노무현재단 이해찬(현 재단이사장)
5.18 대법원 판결 완전붕괴 [1997.4.17.선고96도3376전원합의체판결]은 사상누각이었고, 그 누각은 지금 완전 붕괴되었다. 1996-97년 재판부는 "5.18은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시위대가 주도했다"는 대전제 하에 전두환 등 피고인들을 단죄했다. 하지만 그 대전제는 실존하지 않았던 신기루였다. 필자가 이것을 증명했다. 대법원 판결문에는 20개의 ‘판시사항’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5.18이 과연 광주사람들이 이룩한 민주화운동이었는가?”에 대한 판시항목이 없다. 좌익들은‘5.18민주화운동’관련 3개 법안과 1997.대법원 판결을 내세우면서 대법원이 5.18을 민주화운동인 것으로
국내외 탈북자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 3,000여 명이 해외로 집단 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30분 탈북자 20여 명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문재인 후보가 유세 중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가짜보수를 횃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말한 것을 가리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 이주성 대표는 “한국은 탈북자들에게 삶의 터전이고 운명을 맡긴 보금자리였다”면서 “19대 대선은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신들 미래에 대해 다시
지난달 26일 오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수위가 높은 궤변(詭辯)이자 혁명적 발언을 하였다. 이 발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보수와 진보의 양면이 있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에게 주어진 자유의사인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의 대한민국의 적패 척결하겠다는 발언과 함께 "극우 보수를 궤멸시켜야 한다"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위원장이 더 분명하고 단호한 협박조의 말을 서슴없이 하였다.이와 관련해 보수 진영인사들이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별히 정우택 자유한국당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문재인 후보는 이해찬 의원의 보수세력을 궤멸시켜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라"고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