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문재인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대한민국 정권탈취를 위해 합리적 의혹이 짙은 의도적인 세윌호 침몰사건으로 수학여행가는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다.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 백명의 집단사망사건에 대한 진실과 그 배후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친중공, 친북 괴뢰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등 공산주사파 집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수 백명의 정부 관료들, 기업인들을 감옥에 처넣어가며 대한민국 정권을
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신업 변호사는 15일(수) 오전 11시경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와 논의 끝에 이준석의 실체를 분석하고 성접대 형사사건의 사실관계, 수사과정 중 에피소드를 담은 '거부해야 할 미래'를 공동집필하기로 하고 3월 중 출간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이준석이 내놓는다고 하는 신간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내용도 추가할 계획"이라며 "책 수익금의 50%는 김건희 여사의 기부 정신을 릴레이하는 의미에서 튀르키예에 전격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건희 여사 팬클럽인 건희사랑 대표였던 강신업 변호사가, 오늘 안철수 의원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국민의힘 대표 경선 참여자 1차 cut-off (2월10일)를 며칠 앞두고, 후보들 간에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8월, 이준석 대표를 성상납 건으로 고발하여 입을 다물게 했던 강신업 변호사가, 이번에 당대표 경선의 유력 주자인 안철수 후보를 고발한 것이다.지난해 3월에 치러진 대선에서 안철수 씨가 국민의당 대표로서 경선에 출마했는데, 유세 첫날인 2월15일, 천안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신업 변호사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정식 및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강신업 변호사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밖에 강신업 변호사는 대법관 변호사개업금지 등 사법개혁,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개혁에 대한 획기적인 공약을 내걸었다.그리고 최근 강 변호사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여러 루트로 확인되고 있어 강신업 변호사가 4강에 들것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2021년 6월 11일 전당대회에서 당시 36세의 가장 젊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조사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당선됐다. 이 대표는 합산 지지율 42%, 나경원(31%), 주호영(14%), 조경태(6%), 홍문표(5%)로 나경원 후보보다 큰 격차가 보이며 그야말로 '세대교체론'을 이끌어 냈다.오는 3월 8일 있을 예정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도 세대교체론이 재현될 것이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30세대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젊은 40대 청년 당대표 후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준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당대표가 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여론조사의 맹점현재 실시되고 있는 여론조사는 수만명에게 전화를 걸어 그 중 천 명 정도가 응답하면 그 수치만을 통계 처리하여 발표하는 방법으로, 최근 당원투표 100%로 변경된 후에는 그 중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여론조사 전화를 귀찮아서 끊어 버린다거나 평소에는 정치에 관심 없지만 막상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에는 참여하는, 정치에
“빈 살만, 한국 단풍에 ‘ 뷰티풀, 뷰티풀’” 한국 단풍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부지런하고, 청렴하고, 예의 바르다. 계속 위기가 닥치니 그 좋은 습성을 망각한 것 뿐이다. 타인을 너무 의식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프퓰리즘이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서구 문화의 유입은 개인의 인권이 발전되었다. 개인의 생명, 자유, 재산을 보호하고, 공동체를 유지하면 더 할 나위 없이 세계 최고 으뜸 국민성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는 ‘일본에 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다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등 보수정권이 쌓아놓은
당신은 대한민국의 ‘세계화’된 시민입니까? 헌법정신은 ‘열린 민족주의’이다. 세계를 향해 열린 마음을 갖고, 여기서 민족주의는 애국심이다. 헌법전문에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이라고 규정한다. 국민 각자는 그 헌법 정신 대로 살아가는가를 점검하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칸트는 공화주의 핵심을 자유, 평등, 법으로 정했다. 법은 제도적 생활을 말한다. 그리고 평등은 제도적 생활에서 보장토록 한다. 약자에 대한
추석 4일 전 국민이 잘 놀았다. 그리고... 전 국민은 4일 동안 나라를 올 스톱시켰다. 윤석열 대통령도 면피로 언론에 얼굴 내밀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야 어디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지 의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을 강조했다. 그 정신 어디가고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국민의힘 얼굴 내 미는 것은 탄핵세력이고, 그 위로가면 김영삼 계열의 인사들이다. 그리고 민주당은 여전히 김대중 정신(5·18) 정신에서 한발도 앞서나가지 못한다. 이젠 내각제 개헌으로 돌파구를 찾아볼까 한다. 추석
“선동에 취약한 민주주의” 선동에 휘둘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연 이어 일어난 5·9 대선, 4·15 부정선거로 나라는 거덜이 나게 생겼다. 판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된다. 그 뿌리는 북한, 중국 정치의 유입에서 온다. 단죄할 것은 단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언론의 방송의 선동술이 무섭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 언론의 선동술은 대단하다. 그리고 4·15 부정선거에 대한 언론의 죄의식이 결핍되었다. 그 뒤에 공산권의 의도가 도사리고 있는데 말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때는 반드시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김재형 대법관의 ‘징용 배상’ 재판으로 IMF 맞을 위기. 요즘 법조계가 간이 배 밖에 나왔다. 여당 정치까지 간섭한다. 멀쩡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키고, 헌재와 대법원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 그 탄핵 이후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정신은 풍전등화에 놓이게 되었다. 법원이 이념의 노예가 되었으니, 경제가 폭망 직전에 있다.이승만 전 대통령은 “서양각국도 전에는 혹 의회원 규칙이 있었어나 헌법이 서지 못하며 거의 다 전제정치로 나라를 다스렸다.”(『독립정신』, 133쪽). 李 전 대통령은 헌법이 전제정치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했다.
“‘산업화’ ‘민주화’ 다음이 ‘저질화’” 필자는 지금 전문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레토릭(rhetoric)을 쓴다. 원래 시대가 안정될 때는 전문글이나, 철학이 우세하고, 시대가 변화무쌍 할 때 절박함을 읽은 레토릭이 성행한다. 그게 서구의 양축의 지성사이다. 지금 한반도 주변의 상황은 통합적 사고로 풀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나 레토릭은 잘 못하면 길을 엉뚱한 데로 빠지게 할 수 있다. 그게 결국은 필자의 역량이다. 지금 ‘저질화’된 한국 사회를 어떻게 극복할지의 길을 모색할 때이다. 시대가 안정하면 다시 전문글, 철학이 영역의
세금 더 거두어, 與는 싸움판, 野는 잔치상 받아. 정치판 꼴이 우습다. 여든, 야든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 중에서도 정부는 이 눈치 저 눈치만 살핀다. 벌써 당선된 지 6개월이 가까이 간다. 국민은 이런 꼴을 보려고 선거하는 것을 아닐 터인데...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아닌가? 표정이나 관리하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국회는 국민을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신문 사설(2022.08.27), 〈과도한 기업인 형벌 32개 완화, 첫발 뗐으니 더 속도내야〉, “정부가 기업인의 경미한 법 위반에 과도하게 부과되는 형벌 규정을 행정
尹의 얼굴과 정책에서 순수성이 있는가? 벌써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된 지가 벌써 6개월이 가까워간다. 언론에 비치는 尹 대통령의 얼굴은 갈수록 순수성을 잃고 있다. 종합적 순수성의 인성이 풍기지 않는다. 법 기술자는 원래 그런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법조계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보아왔다. 더욱이 그 후 인권 변호사 문재인 청와대의 법 정신은 거의 바닥수준이다. 그리고 국회는 법을 계속 만들어낸다. 그 법 누가 지킬지 의문이다. 법 많이 만들면, 공무원 늘어나고, 검찰, 경찰, 법원은 살판 난 것이다. 귀에 걸면 귀걸이고
야만시대의 정신. 야만 정신(savage mind)은 이성과 합리성을 잃고, 위기 때는 좌충우돌한다. 그들에게 절제라는 인간미를 전혀 찾을 수가 없다. 추운 겨울이 오면, 당장 양식걱정이 앞서니 전투를 서두른다. 상대방을 제압해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논리이다. 위기를 부추기고, 시민들의 평상심을 잃게 한다. 이를 때 일수록 규율(discipline)을 강조되어야 하고, 고위직 정치인은 강하고, 담대한 정신력이 필요하다.경제 지표가 엉망이다. 기업은 꼼짝할 수 없다. 국민연금으로 연금사회주의를 한지가 오래 전이다. 기업에 점령군 사령
국회의 ‘반지성주의’ 문화 법원이 4·15 부정선거 규명하기를 거부했다. 대법원은 민경욱 전 의원이 범인을 잡아오면, 인천연수을 선거를 다시 들어다 보겠다고 한다. 물론 법원이 국회 ‘反지성주의’ 문화를 잡을 수 없다는 논리이다. 국회가 ‘검수완박법’ 통과시키니, 행정부는 일을 못하니 경찰국을 신설한다고 한다. 또한 국회는 ‘패스트트랙’으로 공수처를 설치했다. 검찰 견제용이다. 국회의 몽니가 공무원 수만 늘어나게 만들었다. 국회의 ‘반지성주의’ 문화 언제까지 계속될지 의문이다.조선일보 이해인 기자(08.02), 〈행안부 경찰국 오늘
74회 제헌절, 염치없는 사회를 반성해야.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이후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정당성의 위기가 온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목소리를 내는 데 어느 누구도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지 않는다.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나타난 성역(聖域)은 진정성이 없다. 염치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잘 된 것이 아닌가? 문제를 알면 해결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기게 마련이다.중앙일보 장훈 중앙대 교수()2022.07. 17),〈지지율 하락과 내러티브의 빈곤〉,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한
“윤 대통령 지지율 33%” 尹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곤두박질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로 점칠 수 있다. 우선 국민들은 법치를 기대했으나, 난망이고, 미래의 비전도 확실하지 않고, 패거리 사회는 여전히 기승을 부린다. 이런 흔들림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정부는 ‘살라면 죽고, 죽을 각오를 가지면 산다’(生即死 死即生)의 각오가 필요한 시점이다.문재인 청와대는 어릿광대짓을 5년 하다 내려갔다. ‘기술사회’는 저만치 멀리 가는데 엉뚱한 짓을 했다. 탈원전 문제이다. 전기차는 질 좋은 전기를 먹는 하마이다. 북한, 중공 눈치
“尹, 안변하면 ‘문재명 나라’ 온다.” 윤석열 정부는 냉엄한 국내·외 현실을 읽고 있는 것인가?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와 독립을 주문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산업보국을 강조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직 종사자는 멸사봉공(滅私奉公) 정신이 필요한 때이다. 국가 해체가 일상화되어 계속된다면 문제가 있다.『성학집요(聖學輯要)』 해제에서 율곡은 당파 싸움에 대해서 “국가가 위태롭고 백성이 도탄에 따진 것이 안타까워했다. 겉으로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는 체하며 속으로는 자기 가족 에 유리한 대로 양심과 자기 판단을 무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