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국회에 침투한 공산간첩인 당시 국회 부의장 김약수를 포함한 13명의 국회의원이 체포 구속되는 국회 프락치 사건이 있었다.이들이 체포 구속된 다음 해인 1950년 국회를 통한 대한민국 정부 전복에 실패한 김일성은 남한을 적화하기 위한 6.25남침을 자행하였다.만일 그 당시 국회에 침투한 프락치들이 적발되어 체포되지 않았다면 일찌기 대한민국은 수립과 동시에 적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찟함도 느낄 수 있다.작금의 국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포함한 169명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프락치들이 국회를 장악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2024년은 문재인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대한민국 정권탈취를 위해 합리적 의혹이 짙은 의도적인 세윌호 침몰사건으로 수학여행가는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다.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 백명의 집단사망사건에 대한 진실과 그 배후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친중공, 친북 괴뢰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등 공산주사파 집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수 백명의 정부 관료들, 기업인들을 감옥에 처넣어가며 대한민국 정권을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이 지난 새벽에 하마스 세력들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하였다.이스라엘은 즉각적으로 팔레스타인 하마스 세력에 대한 완전 파괴를 선언하며 일단 가자지구에 대한 전기, 수도 등 모든 공급원 중단을 발표하였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선언하며 침략세력에 대한 완전파괴를 목표로 반격을 개시하며 상황이 치열한 전쟁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기습공격으로 잃어버린 군인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은 이미 일어난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언론들은 이스라엘 민간인들과 군인들 조차 항상 전쟁이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
반공(反共)은 작금의 핵무기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 괴뢰집단의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을 추종하며 남조선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더불어공산노동당의 국가전복을 위한 폭동·망동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생존을 지키는 국민적 근간이다.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추종 법외노조인 전교조집단으로부터 좌편향적인 이념교육 및 왜곡된 역사관을 세뇌시켜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겨서 국가전복·폭동·홍위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반공교육을 강화하는 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지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1960년대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110달라 현재 가치로 120,000 원이었다2023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 세계5대 국방강국으로 성장 하였다.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40,000달라 즉 44,400,000원을 바라보고 있다.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이 이제 해외에 탱크를 수출하고 전투기를 수출하는 강국대열에 있기까지 근간을 다져 주신 박정희대통령이 유난히 생각난다.지금의 젊은이들이 "온고이 지신"을 되새겨 볼 때다.공산사회주의 추종 주사파집단이 지난 4.15총선에서의 음모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입법부를 장악하여
“유엔 인권이사국 낙선...‘남탓’ 바쁜 신구 정권” 유엔이 큰 소리를 친다. 국제사회의 힘이 무섭게 다가 온다. 유엔이 인정한 ‘한반도의 유일 합법 정부’가 대한민국이 아닌가? 그것 잊으면 배은망덕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사회주의권이 말이 아니다. 사회주의 종주국 러시아가 유엔에서 철퇴를 맞고 있다. 중앙일보 김현수 뉴욕 특파원(2022.10.14.), 〈유엔 ‘러의 불법병합 규탄’ 143개국 참여, 외교 압박〉, 이은택 기자, 〈나토 ‘러 핵 쓰면 물리적 대응’ 푸틴 위협에 참전 배제 안해〉, 한반도에서 사회주의 세력은 물러갈 때
“독일의 31년 만 무역 적자” 4차 산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다. 3차 정보사회의 고도화 단계이다. 이 사회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이다. 사실을 가공하고, 사실을 정확하게 유통하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하다. 그 사회는 정보가 앞서하고, 공급망이 뒤 따라 온다. 그게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장선 상에서 이뤄진다. AI 시대는 정보를 잘 못 입력하면, 그 공장에는 좋은 재품은 고사하고, 그 기업은 혼돈을 겪게 된다. 독립 슈뢰더 전 총리는 노동개혁에 성공했으나, 러시아와 중공에 손을 잡으면서, 독
‘광장 민주주의’, 국민도 저항할 줄 알아야. ‘광장 민주주’의 피해가 대단하다. 그러나 반성할 줄 모른다. 자유는 누렸지만,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본다. 국민이 그 대로 수용하면, 그건 자율을 지킬 능력이 없는 국민이 된다. 노예의 삶에서 긍정적 행복을 찾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헌법정신은 자연법사상이다. 자연법사상은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따져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동아일보 박민우·신지환 기자(2022.05.27), 〈(이창용 한은 총재)물가 불안에… 한은, 15년 만에 두 달 연속 금
"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민의힘은 2017년 이후 문재인 정부가 인사청문회 강행처리 현황을 파악한 결과를 내놓았다.문재인 정부가 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미채택 한 상태로 임명을 강행한 건수는 총 24건이었고 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여당 단독 처리로 임명을 강행한 건수는 13건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김오수 검찰총장까지 포함하면 총 37건이나 문재인 정부가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1. 청문심사경과보고서 미채택 후 대통령 임명강행 (총 24건)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5일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미국대선과 관련해 질의했다. 태영호 의원은 먼저“장관께서 이번에 방미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바이든 쪽과 만나는 일정은 있는지”에 대해 물으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에 강경화 장관은“일정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확인드리기 어렵다.”고 짧게 답했다.이어 태영호 의원은“언론에서는 바이든의 당선을 유력시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든 당선을 가상하고 질의드리겠다.”며 본질의를 시작했다. 태 의원은 “바이든 후보가 대선 T
요즘 세상의 빨갱이 - 김영균 교수의 칼럼안철수의 빨갱이 발언2012년 5월 당시 대통령 유력 후보중 한 사람이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습니까?”라는 발언을 했다하여 세상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빨갱이는 공산당을 비하하는 말이다.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색깔은 빨간색이다. 1917년 러시아 혁명때 빨간 완장을 찬 공산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지주들과 부자, 자본가들은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 6.25때 김일성이 보낸 빨간 완장을 찬 인민군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250만명에 해당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갔다. 공산주의자들은 머슴들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2019년이 다 지나가고 벌써 6일이 지나갔다. 지난해 불어닥친 대한민국 사회의 극한 갈등을 풀고자 정치인이 아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매주 나와 큰 행사를 준비하고 집행하고 법적 책임까지 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국민'을 옳바른 곳으로 인도하고 나라를 지키자고 노력하고 있고 평화적 집회를 잘 이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전 목사와 지도부를 '내란선동죄'로 종로경찰서에 고발까지 했고 조사까지 받았으며 구속영장실질심사도 받았다. 구속영장발
[성명서] 조국 법무부장관도, 문재인 대통령도 즉각 사퇴하라 “검찰은 수사하고 장관은 검찰을 개혁하면 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9일 9시 30분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발언이다. 뒤이어 11시 30분경 "문 대통령이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는 속보가 뉴스를 뒤덮었다. 물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도 임명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임기는 이미 9일 0시 시작됐다"고 부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야당 반대로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장관
[성명서] 조국은 “과분한 이 자리” 역시 탐하지 말라검찰이 동양대 총장상을 위조한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를 전격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6일 밤 10시 50분쯤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례적으로 당사자인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 없이 기소를 결정했다. 조국 후보자 가족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첫 사례다.정씨의 기소일은 여야 대치 끝에 조 후보자가 지명 한 달 만에 인사청문회를 치른 날, 공소시효 소멸을 앞두고 있던 조 후보자의 부인이 불구속 기
김병욱 의원,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은 6월 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노동법원 설립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 법제사법위원회 조응천의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공동주최한다.지난 2004년 참여 정부 당시 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는 “노동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노동문제를 전담할 전문법원이나 전문재판부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지만 15년이 지난 아직까지 현실화되지
[안동데일리]경찰청은 1일과 오는 2일 이틀 동안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지속가능사회에서의 헌법과 경찰'을 주제로 한국헌법학회, 제주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헌법적 가치구현을 위한 수사권, 기소권의 분리 및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논의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지속가능사회에서의 헌법과 경찰'을 주제로 선정·진행되었으며, 국회, 법조계, 학계, 경찰청,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국헌법학회 고문현 학회장은 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