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정치편향 방송으로 논란이 되어 지난해 12월 페지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출퇴근시키기 위해 ‘업무용 택시’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TBS를 대상으로 직원에게 지원되는 업무용 택시가 에스코트용으로 오용되었다고 지적했다.김규남 의원에 따르면 TBS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출연자인 정 전장관 도곡동 자택에서 TBS 방송국까지 출퇴근용으로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K파티가 개최된다. 오늘로 K파티는 334회차로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좌파들의 거센 반국가적 행태에 대한 비판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세력들을 대신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을 계속해 이어가고 있다.이용원 대표가 이끄는 K파티는 매주 토요일 저녁7시부터 시작되는데 매번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집회신고를 하고 반국가 세력들의 놀이터로 전락해 온 광화문 한복판을 잘 파고 들어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K파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 광화문 중심에서 청년중심 정치개혁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는 지난 18일(화) "유튜브로부터 채널영구정지로 폭파되었던 K파티 채널이 다시 부활되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이 대표는 "2년전 영상들의 악의적 공격인 잘못된 의료정보 위반으로 동시에 5회나 채널경고를 받고 지난 주 채널이 영구정지되어 폭파되었던 K파티의 공식채널( https://youtube.com/@KParty )이 수십명의 기도로 0% 가능성의 이의제기 승소와 유튜브의 사과와 채널복구라는 기적이 조금 전에 일어났습니다."라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매주 토요일 오후7시에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개최되는 합법적 집회인 'K파티'에 대해 집회를 방해하고 특히 여성 참가자들에게는 폭행을 저질렀던 A모씨가 검찰에 기소된 후 1심, 2심 재판에 이어 얼마전 대법원에서도 벌금 4백만원의 처벌이 확정되었고 민사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손해배상금 수백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까지 받았다. K-파티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는 "광화문 광장은 1952년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만든 후 일반광장 중 집회 등을 목적으로 하는 중심대광장으로 조성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이용원 대표(K-PARTY)는 집으로 배송된 검찰청 봉투의 우편물을 보고 정말 쉽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면서 본지에 소식을 알려왔다.이용원 대표는 1년 전 진행하던 LG유플러스 본사 앞 화웨이 장비 퇴출 시위를 직원이 녹음기로 도청하다가, 발각되어 고발한 범죄사건이 경찰서에서는 혐의가 있어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보내졌다고 전했다.그는 "서부지방검찰청에서 도청행위는 인정하면서도, 대기업 통신사의 위력인지 징역형 밖에 없는 중범죄인 불법도청행위가 말도 안 되게 도청행위가 무혐의로 내려졌고 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자유민주투사가 있는데 그 분은 'K-PARTY'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다. 2021년 1월 23일(토)인 오늘 저녁 7시에도 변함없이 집회를 개최한다고 한다.이 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좌파들이 점령하다시피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확보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집회를 해 오고 있다.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 종로경찰서 옆에 마련된 자그마한 대기소에서 새벽까지 지켜가며 집회신고를 해 좌파들에게 두번 다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내어 주지 않고
[제92차 K파티 광화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문화제 Story]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촛불를 켜놓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자유'를 지켜내려는 K-PARTY, 파란장미 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용원 대표(K-PARTY)가 있다. 이 행사는 많은 유튜버들이 실시간으로 취재를 하고 있다. 이들의 행사가 여러모로 보수우익의 정체성를 수호하는데 역활을 하고 있다.또,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과정이 있는데 그 중에 어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6월 1일 토요일 오후, 전국에서 모여든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2016년 11월 어느쯤부터 시작되어 매주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교보생명 앞, 세종문화회관, 보신각 등지에서 개최가 되었다. 모든 집회에서 참가자들의 입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즉각 석방'이다.박 전 대통령의 석방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인권탄압'이라는 것이 집회에 나온 국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그리고 현 정치권의 외교와 안보실정을 실토하고 있는 것이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최근 젊은이들의 호응을 많이 받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청년중심 정치개혁공동체 K-PARTY'가 주최하는 '문재인 퇴진 무박 2일 광화문 3.1절 문화행사'가 3월 1일(금) 저녁 7시부터 다음날까지 밤을 세워 가며 개최된다. 이날 BJ툴 등 많은 유튜버들이 취재를 위해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으로 온다고 한다. 행사내용으로는 음악과 노래, 연설과 토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용원 대표는 "3.1절 저녁 7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뵙겠습니다."라고 필자에게 말했다. 또, "
[제70차 K파티 광화문 파란장미 문화제 광야전투 Story]안동데일리=서울, 조충열 기자) 글/이용원 대표(K-PARTY 대표)혹한의 날씨에 행사를 진행해 차가워진 제 손에 핫팩을 쥐어주며, 손을 꼭 잡고 저를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이 아이들에게 적화된 나라를 전해줘서도, 빈곤국으로 추락한 나라를 물려줘서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던 중, 제가 쓰러지고 사라지더라도, 아들이 제 뒤를 이어, 자유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각오의 말을 듣고나서는, 제 가슴 속에서 더욱 큰 용기와 투지가 솟아오르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