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7일(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담아 4개 기관(대한의사협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의 협회장님, 학회장님, 조합장님, 대표님께 내용증명으로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신민향 대표는 "학생과 학부모의 원망의 소리가 넘쳐 나고 있기에 이 서한에 대하여 반드시 답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학생에 대한 보호와 대책, 12~17세 접종 중지를 위하여 해결책을 세워 주시기를 호소한다"라
-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의 전국민 홍보문 전문 -1. 고등학교 3학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결과 중증이상 30명이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 이상반응관리팀은“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 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의 보고서를 8월 12일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 질병청 홈페이지에 게제 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실신포함 12명, 호흡곤란포함 110명 등 일반 이상반응과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이 30명이었습니다. 중대한이상반응은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2021.9.2. < 교육부 규탄 성명서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렸습니다. 접종완료 후 청와대청원 및 뉴스기사, 각종 포털사이트의 게시 글과 본 학인연에 연락을 준 고3 학생들까지 백혈병, 심장질환, 중증이상반응으로 고통 받는 고3 아이들의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접종 완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