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종료 후인 4월 6일 은평구선관위 등 일부 지역선관위에서 선관위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투표함의 봉인지를 뜯고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하는 등 부정선거를 시도했다는 유튜브 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다음과 같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는 보도자료를 지난 7일 뒤늦게 발표했다.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접수·투입·보관 절차4월 5일(금) 1일차 사전투표가 종료된 후 전국의 모든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이하 회송용봉투)는 접수지 우편집중국, 광역센터, 배송지 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소 2,257곳(전국 14,259곳)을 확정하고,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1만 276명(전국 7만 9천여 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하였다고 밝혔다.영내 또는 부대 등에 기거하는 이유로 매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4,955명(전국 3만 3천여 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하였다.▣ 투표소 2,257곳,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서울시선관위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서구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이수형)은 지난 해 11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 추진 이후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활용한‘주민’참여 유도에 중점을 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본 캠페인은 [다 같이 더 가치 있는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직접’수립한 마을복지계획 실천과제 중 하나로 작년 상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주민 홍보를 한 결과 주민 신고율이 5배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추진방법은 전단지(3000매) 배부, 지역 언론사 공익광고 의뢰(CJ헬로비전, 교차로), 육사로 전
비정상의 일상화, 4·15 총선, 5·9 대선부터 조사해야 인권, 자유주의, 시장경제 등은 우리 헌법이 중핵이다. 물론 자유주의는 법치가 따라온다. 공직선거부터 부정이 만연하면, 비정상의 일상화를 방임하는 꼴이 된다. 감사원이 5·9대선 감사를 한다고 한다. 패턴은 같은 것이니, 4·15 부정선거까지 밝힐 필요가 있다. 그리고 비정상의 정상화가 너무 많다. 검찰공화국이 되었으니, 이젠 조사기관은 조사의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중앙일보 손해용 기자(2022.07.04), 〈나라 씀씀이 대수술〉, 동아일보 김형민 기자(07.04), 〈‘
"니들이 한 짓이야"이승만 대통령이 1898년 5월 12일 매일신문 사장이 되었다. 당시 그의 나이 23세였다. 유학에 능동하고, 서구학문을 거의 섭렵하고 있었다. 그는 신문의 기능을 ①학문이요, ②경계, ③합심 이고 했다. 그는 글을 쓰는 신문사 사장이었다. 그가 내세운 신문의 기능은 항상 국민을 깨우쳐 통합의 정신을 갖도록 했다. 그는 경계라는 것을 강화했다. 그는 서구민주주의에 심취한 상태여서, 견제하고, 균형을 취하면 합심이 된다고 봤다. 그러나 배운 것이 없으면, 자기 생각만 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관용이 있을 이유가 없
[성명서] 근본적 개혁 없는 미봉책 선거법 개정으로 역사적인 3.9 대선을 치러서는 안 된다.전 세계적으로 전자개표시스템과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제도가 선거부정행위에 취약함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415총선에서 사전•우편투표를 중심으로 대규모 조직적 부정행위가 자행됐다는 의혹이 합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6,200명 대한민국 교수들의 이름으로, 이러한 의혹마저 해소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위기가 도래하므로, 국민주권 원칙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4.15 총선때도 부정선거 정황이 있었고 120곳이 넘는 곳에서 재검표 소송이 진행되었지만 여태까지 단 한곳도 재검표가 이루어진 곳이 없다. 재검표는 국민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와 후보들이 돈을 내서 재검표를 하자고 요청한 것인데 법원이 법을 어기고 재검표를 깔아뭉개버렸다. 1년이 다되가도록 재검표를 하지 않고 있다. 부정선거를 한 것이기 때문에 표가 맞지 않아서 재검표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한 결론이다. 4월 7일 재보궐 선거때도 부정선거의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선거 캠페인] 4.7재보궐선거가 D-12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별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4.15총선에서 발생한 선관위가 말한 여러 실수와 논란이 제기된 QR코드 사용 논란과 사전투표의 문제 등의 공직선거법 개정의 문제 그리고 대법관들이 공직선거법이 정한 6개월 이내의 신속한 재판, 그것도 단심으로 정하고 있는 입법 취지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는 상황이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태다.어쨋든 4.7재보궐선거는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4.15총선의 부정선거 시시비비(是是非非)의 진위
안동데일리 대구=서승관 기자) 대구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1년도 교통안전 개선사업’ 4대 부분에 193억(국비 60, 시비 130, 교육부 3)을 투입한다.교통안전 개선사업은 2002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국비보조사업)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 4대 부분에 대해 행안부와 대구시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을 교부하고 해당 구‧군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각 사업 별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지난 12월 18일 ‘4·15총선의 개표참관인으로 415부정선거의 중요 증거가 되는 개표장의 미기재 투표용지들을 제보했던 공익제보자 이종원 님이 구속수사 5개여월만인 1심에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무너진 사법정의와 부정선거 카르텔을 엄중히 규탄한다'는 의정부지법과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그 배후에 대한 강한 비판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구속된 공익제보자는 당시 선거법 상 개표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색깔이 다른 투표지들과 빈 투
안동데일리 서울=옥은호 기자) 지난 2020년 4월 10일 부평시 관외 우편물 하나가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아래 서귀포시선관위)로 발송이 되었다. 등기번호는 1068808796766이고, 부평우체국에 10일 오후 9시 3분에 접수되었다. 이 우편물은 부천우편집중국, 대전교환센터, 제주우편집중국, 서귀포우체국을 거쳐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3일이다. 그런데, 이 우편투표, 관외우편투표에 문제가 있다. 이 우편물의 수령인이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글창은"으로 되어 있으나 이런 이름을 가진 선관위 직원은 없다
안동데일리 서울=김경석 기자) 2020년 9월 16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토본)는 관외사전투표와 관련하여 대법원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토본은 이날 성명서에서 우편투표(관외사전투표)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했으며, (1)비정상 우편투표의 문제 (2)투표함 이동 및 보관대장의 문제점 (3)CCTV의 문제점 (4)인천 연수구의 비정상 우편투표의 문제점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이하 4.15국투본의 부정선거 관련 성명서 전문이다.[성명] 대법원은 우편투표(관외사전투표) 무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무효를 즉각 선언하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본지 기자는 지난 4월 18일자 기사([단독] 사전투표후 '관외사전투표함' 어떻게 관리되나... '우체국'으로 이동 후 확인 절차 거치고 우편집중국으로 보내... 이 부분, 사각지대로 의심살만 해...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07)에서 우체국과 선관위의 '관외사전투표지' 관리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용인 수지에서 우체국의 황당한 사건(투표함을 신문지로 막는 동영상. 양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단독] 사전선거 바로 전날인 지난 4월 9일 기자는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내외 사전투표함의 보관에 대해 취재를 하러 갔으나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와 보관장소 내의 CCTV만 확인이 가능했다. 선관위에서 홍보하는 영상처럼 CCTV가 보관장소 내외에 모두 설치되지 않았고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 내에 CCTV를 볼 수 있기는 했지만 매우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선관위 직원은 해당 CCTV는 중앙선관위에서 모두 지켜보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기자를 안심시켰다.그러나,
◇ 예비 보좌관 후보자 양성 [자유필승선거학교] 제4기 선거사무원 교육생 모집 ◇안동데일리 광고=조충열 기자) 자유필승선거학교(교장 고영주 변호사)와 리박스쿨(대표 손효숙)은 오는 4.15총선을 대비한 『자유필승선거학교』 '제4기 선거사무원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한다. 장소는 종로구 인사동5길 25 하나로빌딩(종각역 8번출구 YMCA옆길 직진 중앙교회건물)이다.유튜브 방송 : 리박스쿨을 검색해 보세요... ▶https://youtu.be/M4jXiVGeykI- 『자유필승선거학교』 '제4기 선거사무원 교육생
2020 총선 필승 선거입문 정치교실 2기 수강생 모집§민심통달 정치전사 육성교육이 필요한 이유?이제 막다른 골목이다. 2020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나라와 가족과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총선 후보자나 참모진이 준비를 소홀히 하여 패배한다면 모두에게 불행이고 죄악이다. 선거는 정치 종사자들이 교육과 훈련으로 조직화되고 민심을 바로 알고 실행할 때 이길 수 있다.☆ 총선대비 선거입문 → 실전 → 당선교육, 전 과정을 고성국 박사가 직접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 구국정치운동 총선 출마·캠프 지망생 40명(20명 이상시 개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소개 - 글로벌리더십 나라愛 인재양성 1만원의 기적 프리덤칼리지장학회(대표회장 손효숙)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청년지도자 3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학회이다. 이 장학회는 506070 애국 장년이 203040 자유 청년을 목숨걸고 지원하여 활동가, 보좌관, 지방의원, 국회의원 등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애국의 뿌리가 되고 자유의 둥지가 되다"라는 취지를 가진 장학회다. 주요활동으로는 현장 실전경험, 역사문화 지식 함양, CEO역량 훈련과 교육을 하며 1,000명
[안동데일리]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일선 현장에서 홀몸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돌보는 종사자들을 초청해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오찬을 함께했다.이번 오찬은 최근 계속된 폭염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보호와 복지 향상에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폭염대책이 제대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대책을 이행하는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들의 역할
[안동데일리]행정안전부는 청년이 주도하는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17개소를 지정하고 지원하기로 했다.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은, 앞으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고령화 되어가는 마을기업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선정된 마을기업 17개소는 서비스, 교육, 문화 등 참신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마을기업에 새로운 자극이 될 전망이다.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디자인 인력을 양성하는'디자인
[안동데일리]해양수산부와 우정사업본부는 법정 보호종인 ‘보호대상해양생물’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를 오는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보호대상해양생물’은'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해양생물을 대상으로 해수부가 지정하는 법정 보호종이다. 현재 해양포유류·바다거북류 등 총 77종이 지정되어 있다. 해수부는 기후변화·연안 개발·혼획 등으로 개체수 감소가 우려되는 ‘보호대상해양생물’의 서식지 보전 및 개체수 복원, 국민적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