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4.15총선에서 본지는 전주시완산구선관위가 개표를 종료한 뒤 공직선거법 제246조(투표위조 또는 증감죄)에 해당하는 선거를 한 사람은 4674명이었는데 투표수가 10장 더 많은 4684매로 확인되어 보도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실제로 전주시에 사는 김 모씨가 2021년 11월 5일에 공직선거법 제246조 위반과 직무유기로 전주완산구선관위 위원장을 포함해 직원들을 상대로 전주완산경찰서에 고발을 하여 경찰에서 직접 피고인들을 불러 진술도 받고 수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종][단독] 위의 사진은 경기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가 보유하고 있는 개표상황표다. 사진1은 4.15총선 개표장에서 만들어진 국회의원선거 평택시 서정동 지역구 관내사전투표의 결과가 기록된 개표상황표이고 사진2는 같은 지역의 비례대표 개표상황표이다.사진1의 개표상황표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평택시 서정동 지역구 관내사전투표에서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교부한 수는 3526명인데 개표를 해 보니까 실제로는 3515매로 투표용지 교부수보다 11매가 더 줄어들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공문서라는 것이고 사진2의 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보!] 전주완산경찰서가 작년 '4.15 총선' 비례대표선거 삼천3동 관내사전투표지 위조 의혹과 관련해 일명, 유령표 '10매' 관련해 수사에 착수한 사실을 금일(12월 8일) 완산구선관위 관계자를 통해 확인했다.이를 두고 선거전문가는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국면에서 이 사건은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이므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완산구선관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책임있는 관계자의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피력했다.그동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는 지난 21일 목요일 게시한 「최우원의 구국 방송」에서 직접 "전주시 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에서 체포가 되었다"는 영상이 올라가 있다. 최 교수는 영상에서 "구국 집회를 방해하던 빨갱이가 82세된 심상경 어르신을 폭행해 손바닥을 찢어놓고 카메라도 부서져서 신고하기 위해 찾아간 지구대에서 참고인 신분조회과정에서 '공직선거법'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있었다면서 지구대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이런 상황까지 왔다"고 말했다.한편, 최 교수는 전주에서 체포가 되어 부산검찰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