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기수, 유승수, 이동환, 고영일 변호사 4명은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을 탈퇴하고 대한민국 건국정신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새로운 변호사 단체 모임인 『워치앤액션(WAF)』을 시작한다고 9월 1일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밝혔다.발기인 공동대표인 이명규, 김기수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10명의 변호사는 『Watch & Action for Freedom(WAF)』이라는 이름의 변호사 단체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헌법수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워치앤액션(WAF)은 "대한민국은
안동데일리 서울=김경석 기자) 창조 원리의 회복을 꿈꾸는 청년 아카데미 ‘Origin Schola(오리진 스콜라)’(공동대표 최다솔, 양종석)의 제1회 네트워킹 파티 ‘Moonshot(문샷)’이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홍대입구역 인근 카페 ‘TEAM PLACE’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 교회 안에 들어온 인본주의를 제거하고 각 분야를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해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새로운 ‘개혁’의 시발점이 되고자 개최되었다.행사명인 ‘Moonshot(문샷)’은 달 탐사선의 최초 발사를 뜻하
준비 안된 공공직 종사자, 국민의 짐만. 공공직 종사자는 국민에게 짐만 되는 군상들이 계속 등장한다. 물론 선거철이 되면 공직자는 유권자에게 표를 구걸한다. 공무원도 같은 수준이다. 취업을 위해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 막상 되고 나니, 그 어떻게 무슨 능력으로 멸사봉공(滅私奉公)할지 의문이다. 치열한 국제 경쟁 하에서 시험으로 통과된다고 사회의 일원으로써 당당하게 일 할 수 있는 문화는 절대로 아니다. 같은 맥락이다. 대통령도 열심히 하겠다고 표를 구걸했다. 되고 나니 금방 지지율이 떨어진다. 능력이 없는 것이다. 국회는 다른가?
“민군 가리지 않는 러의 무차별 공격, 인도적 위기 안 된다.”?한전 적자가 2016년 10조원 흑자에서 2022년 10조 원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이런 수준으로 열린 민족주의 헌법정신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국회와 언론은 문재인 청와대 입성과 더불어 그 과정에서 행정부 감시기능을 담당했는지 의심이 든다. 그것도 계속 이렇게 감시하면 우크라이나 사태가 난다.문재인 씨 요즘 정치 전면에 나서 문제가 된다. 물론 선거개입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치된 원자력 발전소도 앞 60년을 보고, ‘신한울-신고리 빠른 시간내 정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월 20일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이 열렸는데, 이 행사에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들과 정치·사회·안보 분야 지도자급 인사 등 한국의 보수가치를 지향하는 인사들이 총집결하였다.이날 행사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CBMC), 대한민국장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행사는 제1부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 전임 법무장관인 조국은 파렴치한 일들이 드러나자 법무부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그러한 조국을 정암 조광조 선생에 빗대어 말한 인물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다름아닌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내고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을 지낸 황희석이다. 황희석은 1967년 12월 출생으로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려하였고 故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특별보좌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또, 그
[안동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대 방한시장 중 하나인 미국인 방한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LA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미국 서부 유력 미디어와 관광 유관기관 등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여행업계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매력을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사는 관광대전의 첫 행사로 8월 10일 LA 시내 알렉산드리아 행사장에서 현지 관광미디어, 여행업계, 마이스 기획자 등 6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주요행사로
[안동데일리]통일부 통일교육원은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롯데호텔에서 제8기'통일정책 최고위과정'수료식을 개최한다.수료식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료생 38명에게'명예 통일교육강사 위촉패'를 수여한다. 제8기'통일정책 최고위과정'은 지난 5월 3일 개강한 이후 3개월 간 교육을 진행되었으며, 교육 기간 동안 8차례의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정해구, 송영길, 이희범, 임성남, 이상철, 유홍준 등 관련 분야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됐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통일·북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기획재정부의 재정정보 공개포털인 열린재정이 25일 전면 개편됨에 따라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나라살림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편의 3대 핵심은, 현재 120여종의 재정통계를 160여종으로 확대하고, 수치 외에도 그래프, 인포그래픽 등을 통해 이해도를 제고하며, 일반국민, 연구자, 수혜자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을 통한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국가채무, 국세통계, 분야별 재원배분 등 160여종의 통계를 그래프·인포그래픽 등과 함께 제공한다.이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교육부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진로 맞춤형 고교 체제 전환 등 새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7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교육 분야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와 입시 전문가, 우수 교사 등을 초청해 미래의 인재상과 교육정책의 방향,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중심의 새로운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창의융합적 사고 등을 가르치는 시도교육청의 혁신사례가 학부모에게 소개된다.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월부터 세종시 교육청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총 9회를 마무리했고, 하반기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제9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G2를 중심으로 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주형환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수출 플러스 기조를 올해에도 이어가고, 산업 활동과 에너지 등 실물 분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상 부문의 리스크가 잘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고, 특히, 보호무역이 글로벌 통상환경의 상수가 된 상황에서 교역 비중이 높은 미국과 중국 등 G2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통상 역량을 집중해 대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은 토론에서 대미통상과 관련, 자문위원들은 미 상무부 장관과 조기에 통상산업 채널이 구축된 것에 기대감을 표시했고, 미 신정부 초기에 양국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교육부는 자유학기제, 2015 개정 교육과정 등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7년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를 위해 교육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입시전문가, 우수 교사 등을 초청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인재상과 교육정책의 방향,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중심의 새로운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창의융합적 사고 등을 가르치는 지역의 우수사례가 학부모에게 소개된다. 올 해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총 20회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중 9회가 상반기에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