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본 유세본부(본부장 박대출 국회의원)는 7일 본격적인 대선유세에 있어 유세단의 명칭과 캠페인 방향 등을 공개했다. 박대출 본부장은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예상되므로 유세현장에서 직접 유권자를 접하는 방식과 함께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폰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해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과제를 꼭 완수하겠다.” 고 밝혔다.박본부장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심쿵유세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오른소리'에서 2017년 12월 11일에 게재한 '민경욱의 파워토크 (밀실야합 두 당에 대한 김광림의 시원한 토크)'에서 김광림 경북 안동 국회의원이 출연하여 더불어민주당 121석과 국민의당 40석, 합한 의석수가 161명이 되어 의석수가 과반이 넘는데 호남 고속철문제를 야합을 넘어 대놓고 서로 합의해 내년도 예산안으로 통과시켰다. 또한, 공무원 숫자가 많이 증원하는데 Top-down식 증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