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성명] 이대로 멈출 수 없습니다!6년 동안 마이크와 펜을 빼앗겼습니다. 난방도 되지 않는 조명창고로, 방송자료정리실로 유폐되어 잉여인간처럼 욕보임 당하고 조리돌림 당했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편파보도를 참고 인내하며 매일 자료를 정리하고 인욕의 시간을 견뎠습니다.그러한 부당노동행위가 무려 6년 동안 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최근 2년의 부당노동행위를 방치한 자가 권태선입니다.그러한 부당노동행위의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2021년 10월 강명일 위원장의 특파원 조기소환행위와 이후의 자료정리실로의 부당전보가 불법행위로 서울고등법
작금에 종북 언론노조 언노련에 장악 당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방송매체, 신문매체, 인터넷 매체는 세계속의 어느 언론보다 언론방종을 누리고 있는 바 더불어 노동당 이중대당은 국회의원 특권으로 언론자유에서 벗어나서 국민무시 언론 권력의 만행으로 국가전복 정권퇴진의 발악을 하며 마구 마구 국가전복 폭동야기를 선동하고 있다.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가 언론탄압을 비판하고 언론자유를 논 할자가 있는가!대한민국에 과연 언론이라는 이름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언론다운 언론이 있는가!편협한 언론관? 누가? 언론다운 언론이 없는데 편협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정교모(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미디어 개혁특위는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비난인데 정교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에서 대한민국에 심각한 언론탄압이 자행되었다는 평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언로의 길이 후퇴한 것이다.다음은 지난 8월 2일 정교모의 보도자료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2019년 6월 임명 당시부터 자유우파 유튜버를 탄압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요구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당시 인사 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언론중재법 개악,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민심의 분노가 들리지 않는가내일 있을 법사위와 25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반대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분출하고 있다.언론단체들은 내일 법사위가 열리는 오후부터 25일 본회의 종료 시까지 국회 정문 앞에서 필리버스터를 이어갈 예정이라 한다. 언론중재법 개악 중단을 촉구하고, 민주당의 강행 처리를 규탄할 예정이다.국제 언론단체들도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축시키며, 민주사회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언론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위 사진은 안동MBC 앞의 광경이다. 수많은 현수막이 도시의 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다. 현수막의 내용은 대체로 아래와 같다. "MBC 이정희 기자에 대한 국민의힘 김형동은 언론탄압 중단하라!" - 안동영주민주연합"의원갑질 진실은폐! 진실보도 정희 승리" - 여우골 만억이네 가족"언론탄압 김형동의원 각성하라! 의성군농민회도 이정희 기자를 응원합니다" - 의성군농민회"입법활동하라고 뽑아줬더니 언론탄압하고 있는 김형동의원은 각성하라" - 예천군농민회 감천면지회김형동의원 갑질에 기죽지말고 민주시민의 자랑 이정
지난 2012년 4월 24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언론탄압 규탄 및 언론자유 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랬던 자들이 현재는 언론의 자유를 앞장서서 막으려고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왼쪽에서 3번째 인사는 국무총리 이낙연이다. 이 자들이 행한 과거와 지금의 모습에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은가 싶다.'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는 이런 속담이 적합한 표현이 아닌가. 반대로 행동하는 청개구리가 아닌가.당신들이 2012년 4월의 국회에서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라. 사진보고 기억
흥미로운 유튜브) 신인균 국방TV에서 2018년 12월 2일, 방송된 내용을 게시한다.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영상을 끝까지 봐주시길 바라며 또한 많은 홍보를 바란다.신인균 대표는 채널A에서 11월 22일부로 '출연정지'당한 사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신인균 대표는 '민주언론시민연합'이라는 시민단체가 모니터링을 하여 보도자료를 오마이뉴스와 미디어오늘 등에 제보를 하면 바로 받아 쓰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종편인 채널A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제1편) 2018, 대한민국, 유튜브(다른 SNS도 포함)를 통한 사실상 전쟁 중...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은 유튜브 또는 SNS를 통한 1인 미디어전성시대를 개척하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유튜브방송은 기존 방송이나 언론매체보다 더 빠른 정보의 확산력과 편리한 이점이 있고 또, 제도권 언론매체들의 편향성으로 인한 대체재로 계속해 확산되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사실 유튜브 채널은 좌파 진영의 인사들이 먼저 시작해 확산이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김어준 씨가 방송을 진행한 〈나는 꼼수다〉가 아닌가 싶다. 그는 제1회 방송에서
「변희재 석방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전개- 법원은 변희재 즉시 석방하고 태블릿PC 정밀하게 감정하라! - 손석희의 JTBC 뉴스룸은 2016년 10월 19일부터 “최서원(최순실)이 태블릿PC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고, 국정 기밀 문건도 미리 받아봤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24일에는 무려 1시간 20분이나 ‘최순실 PC 파일’이라는 주제로 특집방송을 하여,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분노한 사람들이 촛불집회로 몰려들어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이 이뤄졌고, 조기대선으로 현 정권이 들어
이순임 위원장 어제 아침 출근길에 경찰에 체포 당해 안녕하십니까?저는 어제 아침 출근길에 여의도 집앞에서 4명의 경찰관에게 체포된 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팀에 끌려가서 8시간 만에 석방됐습니다.이것은 지난 3/18일 MBC가 신입사원 공채시험 문제로 북한 관련 좌편향 시험문제를 출제한 것에 대해 이순임 위원장이 문제 제기했던 사안입니다. 최승호 사장은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인 저를 저작권법 위반, 업무상 횡령, 업무 방해 등 3개의 협의로 경찰에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최승호 사장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했을 경우 이를 반성하고 MBC
뉴스타운TV는 지난 3월 15일 손상윤 회장과 조원룡 변호사가 출연하여 '문재인 간첩 찬양은 구속 사유된다"며 대담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조 변호사는 "현재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은 이제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어 "이들은 반국가단체일 뿐이고 문재인은 반역수괴"라고 발언의 강도를 높였다. "현재 청와대의 사람들은 법률과 헌법을 어겨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도 밝혔다.앞으로도 뉴스타운TV 유튜브방송에서 이러한 애국방송을 할 것이고 거짓과 불의에 항거하는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한편
뉴스타운TV 손상윤 회장은 얼마전 현 정부 '文 정권'의 언론탄압의 고초를 겪었다. 많은 언론인들이 이에 분노를 하였다. 많은 언론인들과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경찰은 검찰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검찰에서 '각하'결정이 나서 손 회장은 경찰서를 나올 수가 있었다.손 회장의 석방에 언론인들과 일반 국민들은 환영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뉴스타운TV는 스튜디오를 단장하여 새롭게 출발하였다. 새롭게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첫방송으로 '애국우파의 현안 문제와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월 27일 저녁 7시경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제6팀이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대해 '구속영장 청구기각' 결정을 내려 석방했다.손 회장은 ‘청와대 탄저균 백신 구입’건으로 전날 오전 10시경 경찰에 체포돼 밤샘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신청했지만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신청 기각결정을 내리고 석방시킨 것이다. 손 회장을 무리하게 '구속영장 청구'을 하였지만 검찰은 기각결정을 내려 문재인 정권의
안동데일리는 문재인 정권의 비열하고 치졸한 언론탄압에 뉴스타운TV와 다른 애국보수매체들과 함께 할 것이며 언론탄압과 국가 해체작업에 맞설 것이다. 애국 국민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몰락을 지켜보지는 않을 것이다. 정권 탈취와 종북 친중몰이에 반대하며 국가반역적인 정책에 맞설 것이다. 뉴스타운TV와 공조할 것이며 적극적인 우파 언론의 협력을 할 것이고 애국 국민들과 함께 대항 할 것이다. 불의(不義)에 정면으로 맞서 정의(正義)를 지킬 것이다. 이젠 확실해 졌다. 태극기를 혐오하는 정권이라는 것이 명백해 졌다. 국민들의 원성를
- 성명서(聲明書) - 안동데일리는 現 대한민국의 시국을 ‘총만 들지 않은 내란상황’이라고 본다. 국민의 생명(生命)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함을 분명히 밝힌다.무엇보다도 국민을 화합시키고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청와대에서 모든 불란을 이끌어 내는 시발점이 되는 현실에 개탄을 한다. 또, 자유대한민국을 전혀 새로운 나라로 만든다는 것에 분노를 느끼며 ‘과감하게’ 정책을 실시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에 놀라움과 위협까지 느낀다.‘文 정권’은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 아닌 국민을 상대로 이간질을 하고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적패’라고 운운
-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폭넓게 공유하는 21세기 포털입니다. 자율적 보도, 자유로운 취재, 독립된 언론으로 군인이라면 총이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취재하여 공정한 보도 , 진실한 보도, 신속한 보도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이 생명인 언론인들이 민노총 산하 종북 언론인 노조인 언노련의 예하부대인 각 공영방송 언론노조본부는 물론 종편 언론 노조 본부로 이어진 이념으로 뭉쳐진 자칭 언론인이라는 탈을 쓰고 jtbc 손석희, 서복현, 심수미, 조선일보 이진동 언론노조 상부의 지시를 받아서 자신들의 목적만을 근본으로 언론인의 사명을 모른채 하던 황색 언론인들이 만든 허위조작 찌라시로 광우뻥 식으로 무책임하게 국민들을 선동하여 체제전복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