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의 저자 양선엽 대표(공정선거국민연대)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3일 15시 40분에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 서관 509호에서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양 대표는 지난 4.15총선 전에 공정선거국민연대 대표로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의 문제점'과 중앙선관위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전투표를 하지말고 본투표를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했다고 하여 서울시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 제1항 제2호 '위계·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본지 기자는 지난 4월 18일자 기사([단독] 사전투표후 '관외사전투표함' 어떻게 관리되나... '우체국'으로 이동 후 확인 절차 거치고 우편집중국으로 보내... 이 부분, 사각지대로 의심살만 해...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07)에서 우체국과 선관위의 '관외사전투표지' 관리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용인 수지에서 우체국의 황당한 사건(투표함을 신문지로 막는 동영상. 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4.15총선 사전투표가 조작되었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어제는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박정아 명지대 교수(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前 국회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아래 사진 참조)을 통해 통계적으로는 거의 일어날 경우의 수가 없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그리고 유튜브 방송인 '펜앤마이크'에서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말한 대로 '사전투표 의혹을 파헤친다'라는 제목으로 '특집생방송'으로
성명서 - 공정연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4.15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관위, 경찰청,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공정연에 대한 본격적인 탄압에 나서고 있다.3월 5일 중앙선관위 사이버 범죄수사대에서 양선엽 공정연 대표를 조사하고 이어 3월 13일에는 서울선관위를 통해 공정연이 유권자의 사전선거 자유를 제한했다는 명목으로 3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조사를 한 바 있다.이에 대해 공정연의 양선엽 대표는 공정연의 '사전투표 하지말고 선거당일투표하자'는 운동은 사전투표할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계몽운동이라는 점을 확인시킨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공정선거국민연대(대표 양선엽/이하, 공정연)는 지난 2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김범수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용인정 선거구) 사무실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의 방문에 맞추어 공정연(공) 회원들은 '사전투표'를 장려한다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항의하며 그 발언을 철회하라고 요청했다.이날 양선엽 공정연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에게 자신이 직접 쓴 책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를 전달하면서 '사전투표'의 문제점이 많이 있다고 '사전투표' 장려에 대한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선거관련 시민단체 '공정선거국민연대'에서 활동 중인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다. 전가개표기가 도입된 2001년 12월 선거 이래(以來)로 선거때마다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불거져 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월 15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 바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시대의 역사기로서로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 양선엽ㆍ경북고 58회, 서울대 경영대학 졸업(1981년)ㆍ해병대 장교 복무(해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행한 선거에서 부정시비가 많이 나왔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부정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자하고 나선 것이 사실이다. 제18대·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있다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대통령선거 무효의 소'를 대법원에 제기했다. 먼저, 제18대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대선 무효의 소'를 제기하였으나 대법원은 '각하'처리했다.제19대 대선에서도 개인이나 시민단체 여러곳에서 '무효의 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