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형 방송통신위원회 청문 정밀분석방송장악과정에서 벌어진 희대의 코미디문재인 정권과 언론노조가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나서 KBS와 MBC 양대 지상파 방송은 한마디로 철저하게 망가지고 있다. 보도나 프로그램은 과거 ‘땡전 뉴스’라는 비웃음을 샀던 5공화국 전두환 체제보다 더 심한 정권 홍보수단이 됐고, 진짜 중요한 김경수와 일당들이 벌인 여론조작 사건 등 정권에 불리한 빅 이슈들은 거의 파묻혀 있다.MBC에선 ‘미운 놈’ 손보기로 마구 해임과 징계가 남발되고 있고, KBS에선 국장급 100%, 부장급 80%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
- 성명서(聲明書) - 안동데일리는 現 대한민국의 시국을 ‘총만 들지 않은 내란상황’이라고 본다. 국민의 생명(生命)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함을 분명히 밝힌다.무엇보다도 국민을 화합시키고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청와대에서 모든 불란을 이끌어 내는 시발점이 되는 현실에 개탄을 한다. 또, 자유대한민국을 전혀 새로운 나라로 만든다는 것에 분노를 느끼며 ‘과감하게’ 정책을 실시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에 놀라움과 위협까지 느낀다.‘文 정권’은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 아닌 국민을 상대로 이간질을 하고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적패’라고 운운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MBC 방문진 이사가 또 사퇴했다. 공영방송 이사의 사퇴가 벌써 3명째이다.모두 협박과 괴롭힘 등의 압박 때문으로 알려졌다.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 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우리는 본다.폭력이고 만행이다.촛불혁명 정권이라고 자랑하며 온 나라를 폭력과 혼란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정권 출범 5개월 만에 안보는 백척간두에 서 있고, 경제는 자유 시장경제를 부인하는 정책들을 양산하고 있다.좌파 정권이 들어서더니 급기야 나라가 사회주의로 바뀌지 않는지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게다가 경제 전쟁시대에 먹거리를 찾느라 애쓰는 것이 아니라 , 과거 정권의 비리를 파해치는 정치보복에만
△- 북한정권에 의하여 야만적으로 희생된 미국시민 오토 웜비어씨 죽음을 애도하는 미주탈북자선교회 및 탈북자단체 공동성명 -미국 시민권자인 오토 웜비어씨가 6월 18일 사망하였다. 식물인간 상태로 고향 신시내티에 돌아온지 엿새만에 애석하게도 사망하였다. 북한관광 길에 올랐던 애젊은 22살의 청년은 북한당국의 강제억류와 야만적인 고문과 학대를 당한 결과로 죽음을 맞이하였다.아, 산천초목도 분노하고 짐승조차도 낯을 붉힐 천인공노할 이 사실앞에서 우리는 망연자실하지 않을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의 유가족에게 죽음의땅 북한을 탈출한탈북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