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약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4.10 총선 승리와 3.1절 국민혁명 완성에 대한 논의를 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선거를 대만처럼 투명하게 투·개표하라는 의견 등을 논의했다. 전광훈 목사가 전국순회 집회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상임회장은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위기는 일찍이 없었다"면서 "국가의 안보와 함께 4.10총선이 부정선거 논란없이 공직선거법이 정한 바에 따라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국의 안보시민단체단체들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및 독일에 거주하는 동포들로 구성된 국제구국연대에서 국민의힘 공정선거특별위원회 김상훈 위원장에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우려해 청원서를 보냈다고 밝혔다.청원서에서 사전선거에 대해 우려가 많다면서 투표 및 개표상의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적시하며 진지하게 검토하고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래는 청원서 전문이다. 청원서수신: 국민의 힘 공정선거특위 김상훈 위원장 귀하발신: 국제구국연대 대변인 이경복김상훈 위원장님, 새해를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
1949년 국회에 침투한 공산간첩인 당시 국회 부의장 김약수를 포함한 13명의 국회의원이 체포 구속되는 국회 프락치 사건이 있었다.이들이 체포 구속된 다음 해인 1950년 국회를 통한 대한민국 정부 전복에 실패한 김일성은 남한을 적화하기 위한 6.25남침을 자행하였다.만일 그 당시 국회에 침투한 프락치들이 적발되어 체포되지 않았다면 일찌기 대한민국은 수립과 동시에 적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찟함도 느낄 수 있다.작금의 국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포함한 169명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프락치들이 국회를 장악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2023년 12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영양군 반공애국투사 합동 추모비(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123, 영양호국공원 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6・25전쟁 기간 영양군민(47명)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용감히 싸웠지만 일월산 등성, 골짜기 등지에서 안타깝게 희생되었다.이에 영양군에서는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군민들의 성금을 모아 1961년 10월 이 비를 건립하였다.국가보훈부는 2003년 12월 9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으며, 경북북부보
2024년은 문재인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대한민국 정권탈취를 위해 합리적 의혹이 짙은 의도적인 세윌호 침몰사건으로 수학여행가는 수 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된 집단사망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다.그러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 백명의 집단사망사건에 대한 진실과 그 배후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친중공, 친북 괴뢰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등 공산주사파 집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수 백명의 정부 관료들, 기업인들을 감옥에 처넣어가며 대한민국 정권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K파티가 개최된다. 오늘로 K파티는 334회차로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좌파들의 거센 반국가적 행태에 대한 비판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세력들을 대신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을 계속해 이어가고 있다.이용원 대표가 이끄는 K파티는 매주 토요일 저녁7시부터 시작되는데 매번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집회신고를 하고 반국가 세력들의 놀이터로 전락해 온 광화문 한복판을 잘 파고 들어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K파티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2023 보훈문화제 ‘경북의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찾아서’ 역사 특강을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역사의 거인, 학생”이라는 주제로 한국생명과학고(舊 안동농림학교)의 항일비밀결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보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우리 학교 선배님들이 독립운동을
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윤상현국회의원과 대한역사문화원의 공동주최로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기적의 시작' 시사회가 성황리에 개막됐다.시사회장은 500석 규모였는데 평일 오후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시사회는 관악구의회 의원 최인호의 차분한 사회 멘트로 시작됐다.참석한 귀빈으로 대한민국 최초 4성 장군인 백선엽 장군의 딸 백남희 여사, 주호영 국회의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 이석희 회장, 애국 월간지 '국민희망저널' 발행인 손한나 대표, 영국왕실의 OBE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는 안동시재향군인회(회장 박현순)와 함께 제대군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군회원 간 화합의 장으로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26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부의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안동시의회 의원 및 재향군인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재향군인의 날은 71주년을 맞아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재향군인회 유공자 시상과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하였다.이어
정말 안타깝습니다.지금은 '경제 살리기'보다 '정치 정상화'보다 앞서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을 총 망라한 유혈폭동 전위대 민노총과 국가기간산업 폭파기도집단 촛불행동과 학생 홍위병 동원 전교조집단, 국가전복 선전선동대 언노련집단의 멸살투쟁으로 전쟁에 준하는 태극기 애국민들의 하나된 집결이 절실하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공산주사파 괴뢰도당들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한 반헌법적인 파면 및 감금 만행으로 60.70.80.90세대들의 탄핵반대 무죄석방의 하나된 목소리로 높여 통합적 투쟁으로 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기수, 유승수, 이동환, 고영일 변호사 4명은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을 탈퇴하고 대한민국 건국정신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새로운 변호사 단체 모임인 『워치앤액션(WAF)』을 시작한다고 9월 1일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밝혔다.발기인 공동대표인 이명규, 김기수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10명의 변호사는 『Watch & Action for Freedom(WAF)』이라는 이름의 변호사 단체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헌법수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워치앤액션(WAF)은 "대한민국은
요즘 국민들은 '묻지마' 살상범죄자들에 의해 안전을 걱정하며 공포감이 조성하고 있는 바 신림동, 분당서현역 등에서 수명의 살상자들이 발생하여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그런데 이런 잔인한 범죄를 행한 범죄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린 청소년에 불과함을 볼때 우리는 다시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즉 인명을 중시하지 않고 개인주의적 교육과 인간 상호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전교조에 의한 교육에 기인한 면을 유추할 수 있다.세월호 침몰에 의한 집단 살인사건의 원흉으로 김상곤에 의해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는 교사들의 생활지도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역사지킴이』 '리박스쿨'은 지난 8월 8일 청소년 1만명 호국보훈영화 관람 캠페인 펼친다고 밝혔다.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는 "이 캠페인은 선진한국 국민성회복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면서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를 보고 감동했으면 좋겠고 애국심도 고취했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면서 "전국적인 문화운동으로 번지기를 기대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리박스쿨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8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법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3-14일 양일간 관내 100세이상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100세 이상 국가유공자 유족 3가구를 방문해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위문품 등을 전달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숭고한 애국정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법수 지청장은 “100세가 넘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유족분들을 직접 뵙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이 양호하여 기쁘고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위문, 보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일으킨 5.16혁명의 당시 정치·사회적 주변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당시 4.19로 정권을 이어받아 의원내각제로 시작한 신민당은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장면을 총리로 선출하여 출범하였다.신민당 정권은 신구파인 윤보선과 장면은 서로 간의 권력다툼으로 국민들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사회적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어 가고 있었다.윤보선과 장면 정권은 정권 출범 1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이 기초를 만든 경제개발 5개년계획안 조차 백지화되기 직전의 무정부 상태적인 사회적 혼란상태로 만든 것으로 기억된다.오죽하면 당시 서울대
반공(反共)은 작금의 핵무기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 괴뢰집단의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을 추종하며 남조선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더불어공산노동당의 국가전복을 위한 폭동·망동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생존을 지키는 국민적 근간이다.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추종 법외노조인 전교조집단으로부터 좌편향적인 이념교육 및 왜곡된 역사관을 세뇌시켜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겨서 국가전복·폭동·홍위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반공교육을 강화하는 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회장 이석희)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발전을 위한 사업,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하는 사업,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를 위한 국민계몽 사업, 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외 활동 및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이 좌편향 된 상태에서 기성세대들이 우파 청년들을 키우지 못하여 자발적인 우파 시민단체의 활동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애국 청년단체를 지원해 왔고 또,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애국시민단체에도 후원금을 지원해왔다.지금까지 지원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