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젊은 기자들 용기 내다.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한겨레신문 기자 31명이 지난 9월 6일 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다음은 성명서 요지와 전문이다. - 송건호 정신은 어디로 갔나?- 조국 비판 기사가 사라졌다.- 한겨레신문 기자 30대가 말하다. 기사는 국장의 국장의 지시라는 이유로 미루어 졌다.- 한겨레신문은 더불어민주당 기관지이다.- 기사가 일방적으로 톤다운 되었다.- 한겨레신문 내부에서는 한겨레를 신적폐·구태언론이라고 자조한다.- 타
유튜브 전성시대) 구독수 34만명을 확보한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1월 3일에 게시한 영상이다. [주요뉴스] 03:26 01. 靑외압 공익고발한 신재민 사무관 자살시도…그가 전한 메시지는?06:26 02. 김태우 수사관 검찰출석, “靑범죄 낯낯이 밝혀지길”09:30 03. 한국당, 신재민 관련 상임위 소집요구…민주당, “지저분한 소리”12:54 04. 고영태는 의인으로 치켜세운 손혜원, “신재민, 가증스럽다”17:05 [광고] 펜앤컬쳐센터 강좌_제 2기 PenN 저널리즘스쿨 수강 안내20:29 05. 코스피 2
유튜브 전성시대) 1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방송인 '고성국TV'에서 2019년 1월 3일 목요일에 게시한 방송이다. '미친언론'을 쓴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이 출연하여 '신재민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에 대한 이야기와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좋아지고 있는데 왜 언론에서 비난하는가"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1월 3일 목요일 고성국 LIVE [성창경의 미친언론] [이도수 교수 특별대담] *자율구독료: 490701-01-183911 국민(고성국) *해외 자율구독료: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