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 공정연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4.15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관위, 경찰청,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공정연에 대한 본격적인 탄압에 나서고 있다.3월 5일 중앙선관위 사이버 범죄수사대에서 양선엽 공정연 대표를 조사하고 이어 3월 13일에는 서울선관위를 통해 공정연이 유권자의 사전선거 자유를 제한했다는 명목으로 3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조사를 한 바 있다.이에 대해 공정연의 양선엽 대표는 공정연의 '사전투표 하지말고 선거당일투표하자'는 운동은 사전투표할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계몽운동이라는 점을 확인시킨
(KBS 공영노조 성명) 한겨레 기자들도 들고 일어났다. KBS 기자들이여 깨어나라한겨레신문 기자 31명이 문재인 정권을 일방적으로 비호해온 사측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가히 내용이 충격적이다. 31명의 기자 연명으로 발표한 이 성명서에서 기자들은 ▶조국후보자 비판기사가 사라졌다. ▶문재인 정권 들어 인사 청문회 검증 팀이 구성된 적도 없다. ▶정권비판기사는 앞면에서 내린다. ▶민주당 기관지(機關紙)라고 불린다. ▶586남성 기득권을 위한 신문이다. ▶다른 기자들로부터 조롱받고 있다.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그러면서 한겨